집으로 출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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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영접하느라 고생하고
6시부터 기겁을 하고 울던 아들을 집에와서 먹이고 달래서
간신히 재웠습니다.
외할머니가 무섭게 생겨서 잔뜩 긴장했는지 표정이 굳었네요
끝내는 안보기로하고 눈을 감아버립니다 ㅋㅋㅋ
불쌍한 아들...
아기 침대에 눞히고 화장실서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집으로 출근... 참 힘드네요 ㅎㅎㅎ
6시부터 기겁을 하고 울던 아들을 집에와서 먹이고 달래서
간신히 재웠습니다.
외할머니가 무섭게 생겨서 잔뜩 긴장했는지 표정이 굳었네요
끝내는 안보기로하고 눈을 감아버립니다 ㅋㅋㅋ
불쌍한 아들...
아기 침대에 눞히고 화장실서 한 숨 돌리고 있습니다.
집으로 출근... 참 힘드네요 ㅎㅎㅎ
추천 1
댓글 4건
잉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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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너무 이쁘네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둥근세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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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저 째깐이도 언젠가 커서 같이 맥주한잔 하실날이 오겠죠? |
살해미소한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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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호약간 어린이같지 않나요? ㅋㅋㅋ |
살해미소한코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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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네 얼른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목욕탕도 가고 운동도 같이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