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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처럼 하늘이 빵꾸남;;;
하늘도 빵꾸나, 위장도 빵꾸나, 마음도 빵꾸나, 타이어도 빵꾸나 아 맞다 저 차 없었고요~
카드도 빵꾸나;;;
추천 4
댓글 17건
반장stan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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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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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stand삶이란 빵꾸 매꾸기의 연속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웅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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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쏟아붓네요~ 점심먹고 창밖보며 베이핑 하는데 후싸가 싱글rda만치 나오네여 ㅋㅋㅋㅋㅋ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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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창문 열고 베이핑 하려다가 어잌후 비가 왜이리 많이 쏟아져하고 방구석에서 빨고 있어요. 그래도 뭔가 시원하게 때를 벗겨줄 것 같아서 좋은 비예요 ^^ |
웅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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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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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위그러니까요, 어느 한점 여러곳에서 고생 안하시는분이 없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는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야해요. 고마운 줄 모르고 좋다고 키득키득거리는 사람들 저는 진짜 싫어해요. |
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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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앙꾸가 퐁퐁퐁!!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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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점심 뭐 드셨어요??? |
쿠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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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왔어야했을 대한통운택배가 대전에 하루 더 있다가 오시는데 오늘은 하늘에 빵꾸가 뚫리니.. 입호흡을 못하네요.. 헣..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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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그러니까 저처럼 생필품이랑, 비상 상비군을 비축해 두셔야해요.
그중에 전자담배 용품도 이제는 포함 되었어요. 제가 올린 글을 꾸준히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허술하게 글써도 이미 저는 전자담배를 생활속에 포함해서 더이상 전자담배 얘기 안하는거예요. 액상 떨어지지 않으셨으니 좀 참으세요!!! 정 급하시면 편의점 가셔서 연초를 으흠... 저에게 편의점은 약국??? 연초를 권하지는 않지만... 응급실 간 그런 느낌??? |
쿠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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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ㅋㅋㅋㅋㅋ 연초는 한달째 금연인데 별로 안땡기네요
폐호흡유전데 입호흡 입문하면서 액상주문한거에요 무화기는 오고 빌드는 끝났는데 액상이 옶.... 지금 드리퍼로 달래는중입니다..ㅎ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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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어차피 쿠로님이나 저나 같은 비를 보고 있으니;;;
잘 좀 버텨보세요 -3- 액상 없다면서 드리퍼로 빠는 궂은 의지!!! |
쿠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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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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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저는 짬뽕먹엇십니다 ㅋㅋㅋ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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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아~ 참 잘했어요 도장을 왼팔 경동맥에 찍어 드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오른팔은 밥 먹었으니까 일하라고;;; |
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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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ㅋㅋㅋㅋㅋㅋ참아주세요 ㅋㅋ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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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슬픈 글이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