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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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헤어진 전 여친과 오랜만에 만난 벗과 같이
옛추억들 얘기 나눈것 상념하며,
비오는 날 철길을 바라보며 좋니 들으며, 좋니
글 남겼을 당시의 제 심경을 소추해보니
이미 그때부터 보고 싶은 마음 참는것이 극에
달했었음을 깨닳습니다.
삼촌이 쥬실장 마음 가는데로 하라는 말씀도 한 몫.
옛추억들 얘기 나눈것 상념하며,
비오는 날 철길을 바라보며 좋니 들으며, 좋니
글 남겼을 당시의 제 심경을 소추해보니
이미 그때부터 보고 싶은 마음 참는것이 극에
달했었음을 깨닳습니다.
삼촌이 쥬실장 마음 가는데로 하라는 말씀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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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쿠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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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네요 신도림역 1호선..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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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역시 알아보시는 분 한분쯤 등장하실 줄
알았어요 ^^ |
쿠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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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너무 익숙해서 당황했네요..
좋니 감성이랑 사진이랑 잘맞네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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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제일 +_+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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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안전제일;;; ㅋㅋㅋㅋㅋ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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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제 말이요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씨끄럽고 안전제일!!!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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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안전한 게 천하 제일 입니당. +_×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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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저 위 빵꾸난 줄이요 ㅋㅋㅋㅋㅋ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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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저런....내시경 하면 분명 위염 나올테니...이 기회에 위장 보호를 좀 하셔요~
맨날 밥대신 맥주 마셔서 그러니까요.... |
쀼쀼뺘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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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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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쀼뺘뺘괜찮아요 저에게는 다음 생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