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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영상 상당하네요 - 신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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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4.97) 작성일 님이 2022년 04월 17일 21시 2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0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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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고달프고, 뭘 해도 잘안되서 자신감이 바닥인 분들에게 많은 위로가 될듯하네요.


내가 여러분이고, 나도 여러분이에요. 그럼 나는 어디로 갔나요?


나는 어디로 간것이 아리나, 그저 나를 확장했을뿐이라 봐요..


처음에 나만 생각했던 것을 사랑을 하면서 상대방도 나와 동일시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애기도 나로 여기고, 점점


가족을 넘어서 이웃을 사회를 등등,, 주변을 점점 확장하는 것이


깨달음으로 가고, 행복으로 가는 길인듯해요... 나의 범위를 확장해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mG1_vtBmB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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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완료님의 댓글

완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3.210) 인기
회원아이콘 저분의 댓글에 아무 언급 안하는 이유는
저또한 같은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라 딘님이 계속 주장하시는 것들을 봐오자면
본인의 편협한 생각을 정답이라 자신갖고 남들을 계몽하듯이 말씀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여기 딘님보다 훨씬 연배가 많거나
인생의 깊이가 얕지 않은사람 많습니다

최소한 저라면 생각의 공유를 하는데 있어 그런 이유로 여러번 조심하게 되는데
딘님의 근거없는 주장은 강요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료님의 댓글

완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3.210) 인기
회원아이콘 우선 영상은 잘 봤습니다
다만 다른사람의 의견에 좀더 공부를 하라거나 협소한 생각에 기인했다 판단하는건
영상에서 말하듯 판단의 '원점'을 딘님의 기준점에 찍고 판가름 하는것이 아닌가요?

철학은 탐구할때 가치가 있고 거기서 깨닳음을 얻은 사람을 다른사람이 평가할 수는 있겠지만
철학에 원점을 찍고 신념을 가지게된걸 남에게 강요하면 그건 광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찍은 원점과 다른 의견을 공부부족이나 협소한 생각이라 매도하지 마세요

저또한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자아을 지운다는 부분에서는 너무 극단적이 아닌지
판가름 하는 사람들의 경우의 수에 비추어 생각해 봤을때
그 극단적 판단이 위험하게 느껴질수있는 영상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제 자아에 아무런 불만 없이 살고있거든요

Yolandi님의 댓글

Yoland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6.123)
회원아이콘 저는 딘님님이 아니고 딘님님도 제가 아닙니다.
덕분에 영상은 다 봤습니다만, LSD 및 독버섯이 인체에 가져오는 변화와 이와 비슷한 뇌의 모습을 보여주는 명상하는 사람, 그리고 애기까지 연결되는 스토리라인은 선을 많이 넘어보이네요.
증명할 수 없는 것들을 엮어서 인과관계인 척 하는걸 요즘 세상이 철학이라고 부르던가요?
LSD던 독버섯이던 싸이키델릭 약들이 현재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비틀즈와 같은)을 많이 미쳤다는건 압니다만, 맨 정신에 글을 작성해주세요.

Yolandi님의 댓글

Yoland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6.163)
회원아이콘 @Yolandi추가로 영상이 말하고자하는 바는 '나'라는 존재를, 그리고 내가 가진 내 시야에 들어오는 것들의 정의를 잊자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를 확장하자는게 아니구요.

딘님님의 댓글

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4.97)
회원아이콘 @Yolandi영상을 지대로 안보셨군요.. ^^~
나를 잊자는 것이 '무아'이죠. 붓다가 추구한 무아.. 그전까지는 ' 참자아'를 칮기위해서 많은 구루들이
평생을 수련했죠.. 그것을 깨부순 것이 붓다이죠..
나를 잊는게 아니구요.. 님의 지금의 모습이 정말 '나'일까요? 그 나라는 존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지금 육체의 모습을 '나'라고 보통 인식합니다. 그러나, 좀더 깊이 생각해보면,
주변에 함께 사는 이들이 '나'일수도 있을까? 그가 나인가? 저렇게 힘들고 고통받는 이들이 '나'였다면?

이런 것이 '공감'능력이기도 하죠.. 타인을 나의 일부로 확장하고 여긴다면, 함부로 대하거나 속이려들거나
괴롭히지 않겠죠? 이렇게 의식의 확장을 깨달음으로 가는 길입니다.

깨달음은 자신의 의식을 확장해가는 것이에요..^^~ 좀더 공부를.......

딘님님의 댓글

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4.97)
회원아이콘 @Yolandi선을 넘는 다는 기준은 지극히 님의 개인적이 협소한 생각에 기인한듯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선을 넘었나요? 설명을 못한다면, 아직 님의 생각이 정리가 안된것이라 사료됩니다.

완료님의 댓글

완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3.210)
회원아이콘 @딘님우선 영상은 잘 봤습니다
다만 다른사람의 의견에 좀더 공부를 하라거나 협소한 생각에 기인했다 판단하는건
영상에서 말하듯 판단의 '원점'을 딘님의 기준점에 찍고 판가름 하는것이 아닌가요?

철학은 탐구할때 가치가 있고 거기서 깨닳음을 얻은 사람을 다른사람이 평가할 수는 있겠지만
철학에 원점을 찍고 신념을 가지게된걸 남에게 강요하면 그건 광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찍은 원점과 다른 의견을 공부부족이나 협소한 생각이라 매도하지 마세요

저또한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자아을 지운다는 부분에서는 너무 극단적이 아닌지
판가름 하는 사람들의 경우의 수에 비추어 생각해 봤을때
그 극단적 판단이 위험하게 느껴질수있는 영상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제 자아에 아무런 불만 없이 살고있거든요

딘님님의 댓글

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4.97)
회원아이콘 @완료저보고 맨정신에 글을 작성하라는 댓글에는 가만히 있으면서, 그것에 반응하는 저에게는
뭐라고 하는 선택적 비판은 뭔가요? 제가 먼저 그렇게 말했나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죠.

자아를 지운다, 다른 표현으로는 '무아'라는 개념은 불교의 부처가 붓다가 세운 개념입니다.
붓다가 너무 극단적이고 광기인가요? 내가 강요를 했나요? 이런 철학 개념도 있다는 것이 다양성의 측면인데
그것이 왜? 님에게 해가 되나요? 나를 맨정신에 글을 작성하라는 댓글은 나를 매도하는 것이 아닌가요?
묻습니다. 그것에는 침묵하는 님은 과연,,,

님 자신에 아무런 불만이 없다고 했으나, 살아가다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를 더 많이 보게 될것입니다.
그 때 님은 자아와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겠지요

Yolandi님의 댓글

Yoland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9.25)
회원아이콘 @딘님1. 제 글 속의 문장 하나하나도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시면서 누구에게 잣대를 들이대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나를 잊자'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를 잊자'라고 작성했습니다
그 둘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좀 더 공부를 ^^~
2. 불교의 교리 등을 공부하신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이와 관련하여 어떤 공부를 하셨길래 붓다를 쉽게 입에 올리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3. 타인을 나의 일부로 확장하고 여기는 것은 지나친 자기기만 아닐까요? 옳고 그름이라는 것이 우주적인 존재에 의해 결정되어있는 것이던가요? 그렇다면 그릇된 나를 타인에게 확장하는 경우는 이 역시 옳은건가요? 물론 그릇된 나와 옳은 나 역시 누가 판가름해주는거죠?
4. 깨달음은 자신의 의식을 확장해가는 것이라는 정의는 누가 내린거죠?
5. 제 생각이 협소하다는 것을 저는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아직 충분히 연구되지 않은 뇌과학과 '과학'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가정과 검증과 결론도출을 선을 넘었다고 표현하는겁니다. 또한 명상하는 사람과 아기의 사고방식은 어떤 이유에서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지도 이해가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에 '과학'이 개입할 여지가 있습니까?

Yolandi님의 댓글

Yoland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9.25)
회원아이콘 @딘님이와 별개로 이전의 니코틴 글에서 말씀드린 것이지만
해당 글을 작성하시는데 뒷받침되는 논문을 요청드린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 기사, 블로그 글 등 레포트로 작성 시 레퍼런스로 사용하면 바로 F가 찍히는 그런 것들 말구요
없다면 공부라도 하시고 본인의 주장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제 편협한 시각에서 딘님의 주장을 포용할 능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딘님의 대부분의 주장은 근거도 없고, 자신의 잣대에서 판단하며, 타인에게 가르침을 주입하고자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며, 그 가르침에 대한 깊은 탐닉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완료님의 댓글

완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73.210)
회원아이콘 @딘님저분의 댓글에 아무 언급 안하는 이유는
저또한 같은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라 딘님이 계속 주장하시는 것들을 봐오자면
본인의 편협한 생각을 정답이라 자신갖고 남들을 계몽하듯이 말씀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여기 딘님보다 훨씬 연배가 많거나
인생의 깊이가 얕지 않은사람 많습니다

최소한 저라면 생각의 공유를 하는데 있어 그런 이유로 여러번 조심하게 되는데
딘님의 근거없는 주장은 강요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딘님님의 댓글

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4.97)
회원아이콘 @Yolandi님은 먼저 저에게 어그로성 비난 비하를 하는"맨정신에 작성" 하시라는 인격모독을 했습니다.
님은 먼저 사과를 해야 대화가 됩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니코틴에 감정이 있어서 여기까지 와서 토를 달고
명예를 훼손하는 작태는 먼저 시비를 거는 행위이기에,, 

또한 님이 이해가 안되면, 모두 맨정신에 작성을 하는 짓으로 매도하는 님이기에 생각이 협소함을 말한것이고,
그런 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마시기 바랍니다..님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된것으로 알고, 과학을 신봉하는 유물론적 사고관과 물질만능주위 사상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과학은 게속해서 밝혀지고 틀려지고 수정되고 다시 옮고 그름이 바뀌면서 발전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과학으로 증명되지 못하면 그건 개입할 조건이 않되는 것인가요? 그런 논리는 어디서 나왔나요? 맹신은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딘님님의 댓글

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4.97)
회원아이콘 @완료푸하하 님과 생각이 다르면 "맨정신에 글을 작성"하라는 비난에 동조하고 다른 생각이면
멋대로 인격적 모독글을 써도 무방하다는 건가요? 나도 님에게 그렇게 대할까요? 이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인가요? 이기적 생각과 편협한 생각이라 여겨도 님의 잣대로 보면 나도 무방하네요...

여기서 연배가 왜 나고 인생의 깊이가 왜 나오나요? 그걸 내가 무시했나요? 물타기좀 하지 마세요. 논리적으로 말씀을 못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아니라는 증거과 논증으로 말씀을 하시던가요.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에 동조하는 님의 댓글에 ...........

딘님님의 댓글

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4.97)
회원아이콘 @Yolandi1.패스
2.내가 님에게 뭘 설명하려면 어떤 조건이나 어떤 공부를 증명한 후에 해야 되나요?
카톨릭, 기독교 등 예수라는 이름을 쉽게 올리는데, 불교의 붓다는 쉽게 올리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도대체 님은 논리가 뭔가요?


3.타인을 나의 일부라 여기는 것이 왜 자기기만이죠? 느낌이 안오신다면 예를 들어 사랑하는 이가 생겼다면
그가 하는 일이 그가 좋아하는 것 그가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 알고 싶어하고 지켜주고 싶어하고 다치면 내 마음까지 동조됩니다. 그 사랑하는 이가 이미 나의 일부가 되었기 때문이죠. 좀 더 확장해볼까요? 님의 부모님은
님을 부모님의 일부로 여기지 않을까요? 엄마 아빠 형체는 분명 타인이지만 자신의 일부처럼 여기죠. 그것을 확장해보세요. 이웃으로 심지어 지금 전쟁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서,, 또한 님은 왜? 스스로 그릇된 나라고 단정하나요? 그렇게 님이 못되었나요? 아니잖아요. 님에 대해서 가장 잘아는 이는 님 스스로에요. 물론 단점도 있게지만 님에게도 분명 좋은 점이 있고 배울점이 있고, 탁월한면도 있을수가 있답니다.

어려운 타인이든 행복한 타인이든 자신의 일부라 여기고 그들에 관심을 가지고 나 자신을 대하듯이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대한다면 , 세상은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옳고 그름은 그 시대가 규정하게 됩니다. 천동설이 옳은 것이고 지동설이 옳다고 하듯이, 담배가 초기에는 옳고 좋다고 하였으나 지금은 해롭다고 하듯이,, 심지어 사람을 해하면 죄가 되나, 중세시대 이단자를 마녀라 여기며 해하듯이 또한 전쟁으로 서로를 죽여도 이 또한 승자가 되면 죄를 묻기 어려우듯이,,

님이 만약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 한폭판에 있다고 가정하면, 그때는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일까요?


4. 깨달음과 관련된 서적들을 읽어 보세요.. 도움이 되실거에요.. 글로 하기에는 너무 길어져서
잠깐 예를 들어 깨달음을 영어로 하면 Enlightenment 입니다. 가벼워진다고 라를 뜻을 내포하고 있어요
가벼움, 날아갈것같은 기분.. 자신의 속박에서 풀려나는 느낌, 깨닮음의 길은 여러가지고 여러 방식이 있고
여러 해석이 있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자신의 의식을 확장하는 부분이구요. 내가 꼭 이것만이 유일하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5. 이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이 더 많습니다. 그것을 아직 과학이 증명하지 못했다고 없는 것이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님은 옳고 그름 이나,또는 진실인가 아닌가는 과학으로만 증명되면 믿게되고 알게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누군가를 믿는 다거나  가족을 부모님을 사랑하는 그럼 느낌은  분명 존재하고 아는데 그것이 과학으로 증명되어서 믿거나 사랑하나요?

딘님님의 댓글

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4.97)
회원아이콘 @Yolandi님에 대한 댑글을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아래와 같은 대답이 돌출되더군요
//////////////////////////////////////
일체를 겪게 되면 상대의 마음이 나와 다르지 않고 그 상대의 마음까지도 원하는 방향으로 깨닫게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다 해줄수 있어요. 그게 여래가 설명한 각자의 근기에 맞추어 설법한 방편을 뜻하구요.
그리고 저런 분들은 그냥 안타까워 하셔야해요. 본질의 작용 반작용을 알기만 해도 저 영혼은 자아속에 살고 있는겁니다.
보담아 줄수 밖에 없답니다.

논리 비논리. 현실성 비현실성 양방향 모두를 아우르는게 "도" 우리의 한줄기. 그리고
그 "도"를 언제든지 컨트롤 할수 있는게 그대들이 알고 있는 "신"이라는 표현을 가진 모든 의식의 기능입니다.

딘님님의 댓글

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4.97)
회원아이콘 @Yolandi그러고보니, 니코틴 글에 대해서 저에게 님이 알고 있는 니코틴에 대한 틀린 지식을
맹신하고 있으시다가, 내가 니코틴에 대해 새롭고 정확한 정보를 주니, 반론을 제기하다가
자신이 잘못된 정보를 알게되자, 그것을 인정하고 허용할생각은 안하고, 맘에 담아두고 있이셨고, 또 논문 요청해달라는 것, 내가 해주지 않으니까. 그것에도 꽁해 있으셔서 이번에 앙갚음 마음으로 억지 주장의 글들을
필경하셨군요 ^^~~ 이해합니다. 그래서 내가 님보고 편협하고 옹좁은 생각을 가진분이라 칭했던것이구요
니코틴에 대해서 내가 어느정도 정보와 힌트를 주었으면 그 다음은 님 스스로 논문이던 뭐더 찾아 보고 공부하세요. 밥상 차려주고 숟가락 까지 떠 넣으드려야 하나요?. 그러지 마세요. 진심 충고하는데 그렇게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딘님님의 댓글

딘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14.97)
회원아이콘 @Yolandi엇.. 댓글 달지 않겠다고 해놓고선 한입으로 두말 하시네요? 왜 그렇게 사세요. 거짓말만 하시고,
그러지 마세요.. 어디서 선동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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