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변모드로 이모델 저모델 달리다가 현타와서 모두 방출하고 궐련형으로 넘어가면서 자주 못왔었는데 오랜만에 왔네요.ㅠㅠ

오랜만에 구경하니 신기한 기기도 많고 읍읍도 변화가 많이 있었네요.

궐련형 기기 세가지(아이코스, 글로, 릴) 돌아가면서 쓰다가 뭔가 달달하고 구수한 액상맛이 그리워진 찰나에 CSV기기가 강세인듯 하여 처음에는 CSV? 스타크래프트? 이런 몹쓸 생각을 하다가 저도 빠져버려서 결국 JUUL 오더 해놨네요.. ㅎㅎㅎ

가변모드때 처럼 이런저런 CSV 모델 써보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정보를 비교할 곳이 마땅치 않아 일본사이트 뒤지다가 JUUL과 BO, 그리고 PHIX에 대한 꽤 자세한 설명이 있길래 저처럼 CSV 도전하실 분들 도움 되시라고 남겨놔 봅니다.

그럼 오늘도 즐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