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 봐달라는거 절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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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02.12) 작성일 님이 2018년 05월 24일 20시 5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1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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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고양이가 할퀴어서 피났다는;;;;;;

나뿐넘 맨날 간식주고 놀아주고 하는데;;;;;; ㅜㅜ 

 

이놈이 그 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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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8.44) 18-05-24 21:08

하아....빨간 목걸이.... 집사는 상처투성이가 되어도 상관없다냥 ....나만 즐거우면 되는 거다냥!!

하아....빨간 목걸이.... 집사는 상처투성이가 되어도 상관없다냥 ....나만 즐거우면 되는 거다냥!!

심루까님의 댓글

└ 심루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02.12) 18-05-24 21:20

@범고래삼촌저 거대한 몸뚱이로!! 발만 슥 밀어도 발톱에 확 긁힙니다 ㄷㄷㄷ ㅋㅋㅋㅋ 그래도 애교많은 귀요미라 아픈거 참으면서 놀아준다는 ㅜㅜ

저 거대한 몸뚱이로!! 발만 슥 밀어도 발톱에 확 긁힙니다 ㄷㄷㄷ ㅋㅋㅋㅋ 그래도 애교많은 귀요미라 아픈거 참으면서 놀아준다는 ㅜㅜ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8.44) 18-05-24 21:22

@심루까집사가 오히려 큰소리를 치시는군요!! +_+ 냥이님이 같이 놀아주는 겁니다...ㅋㅋ 애기땐 참 귀여운데....왜 그리 빨리 몸집이 부는지....냥이들은 새끼 일때가 참 이뻐요.

집사가 오히려 큰소리를 치시는군요!! +_+ 냥이님이 같이 놀아주는 겁니다...ㅋㅋ 애기땐 참 귀여운데....왜 그리 빨리 몸집이 부는지....냥이들은 새끼 일때가 참 이뻐요.

심루까님의 댓글

└ 심루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02.12) 18-05-24 22:53

@범고래삼촌ㅋㅋㅋㅋㅋㅋ 그...그러게요....제가감히 주제넘었...ㅋㅋㅋㅋ 새끼때가 너무 그리워 막내 하나 더 데려올까 고민도 가끔 합니다 ㅋㅋ 꼬물이 보고싶다는..ㅜㅜ

ㅋㅋㅋㅋㅋㅋ 그...그러게요....제가감히 주제넘었...ㅋㅋㅋㅋ 새끼때가 너무 그리워 막내 하나 더 데려올까 고민도 가끔 합니다 ㅋㅋ 꼬물이 보고싶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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