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가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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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안양 까지 가는길인데요. 외곽순환도로가 주차장 이라 열심으로 후싸르를 빨아먹음서 가는데 꾸르륵 하더니 액상이 내려가길래...사이렌에 이어 후싸 까지 누수를 내는구나 생각했으나 무화기 겉으로는 액상이 비집고 나오지 않는군요!!! 이거 어느세월에 가따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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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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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후싸르의 꾸르륵은 보통 솜양 때문이죠. 솜에 액상이 많이 들어가서 생기더라구요. 담엔 지금의 솜양에 윅깅을 하지 말아보셔요....ㅋㅋ |
도도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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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우왕 역시 범고래님
메이지는 어떠신가요 ㅋㅋㅋ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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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1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 메이지1인 메이지GTA와 메이지V2를 가지고 있는데요.
제겐 메이지 1이 더 좋아요. 왜냐면 싱글에 빌드도 참 편하거든요. 다만, 메이지1은 그 특유의 액상경통이 넘 작아서 액상이 잘 안내려가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죠. 현재 메이지2도 수제코일 선물받은걸 체결해서 싱글로 0.24옴 나오게 먹는데.... 무난한 정도입니다. 아마 듀얼이면 확실히 맛을 잘 올려줄 거에요. 코일아트꺼니까요.^^ |
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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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다녀오세요옹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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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제가 입호흡키트 바꾸면서 퓨즈드클랩튼코일오 바꿔 빌드를 했구요 바빠서 솜을 왕창 때려박았죠 ㅋㅋㅋ 다음엔 좀 줄여야겠군요.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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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넵 감사합니다!!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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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후싸르에서 촉촉한 맛을 보시려면 퓨즈드가 답이 맞습니다.
그걸 깨닫게 된 후에 전 입문때 샀던 트위스트 코일 죄다 선물로 내보내고 오로지 퓨즈드만 사용을 했거든요. 오늘 첨으로 칸탈을 써봤어요....ㅋㅋ |
용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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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비는 그친것 같네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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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횽감사합니다. 인사잘드리고 돌아가는길입니다만 비가 오다말다 하네요..좋은밤 보내세요 |
15720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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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메이지 1은 메이지 rta라고 따로있어용
그것도 참 명기인데... ㅠ |
muzav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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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싸. 저의 경우는 빨대 현상이 일어나면.. 일단 액상을 유입을 닫고 10번 미만으로 베이핑하고.. 다시 열고 베이핑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위를 반복합니다 ㅡ.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