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밖에서 뿜뿜하기가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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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된 입문자라 흡연구역에서 베이핑하기가 아직도 뻘쭘하네요.
다들 연초물고 있는데 나만 혼자서 뿜뿜하려니...
그나저나 실내베이핑이 더 맛난 이유가 뭘까요...
이상 뻘쭘한 뻘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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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펜션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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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전에는 들여마신다음 참다가 눈치보면서 뱉고 그랬는데ㅋㅋㅋ결국에는 입호흡도하고 폐호흡도하는데 돈이 이중으로 깨지네요ㅋㅋㅋ |
1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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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향 맛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흡연장에서의 베이핑은 항상 어색할걸요 ㅎㅎㅎㅎㅎ 저도 늘 구석에 쳐박혀있어요 연초냄새 역겨운 것도 있고.. |
제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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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ㅤ22 공감합니다 ㅎ |
호랭이솜사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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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는 냄새는 나지만 연기가 잘 안보여서 그냥 냄새만 나는구나 싶지만 베이핑하면 뿜이 눈에 보이니까 사람들이 피하더라구요.....ㅋㅋㅋㅋ |
타키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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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ㅤ두달전만해도 연초냄새가 역겨운지 몰랐어요. ㄷ ㄷ ㄷ |
타키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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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들만을 위한 커피숍만들면 재미나겠네요.. 들어가면 안개속 ㄷ ㄷ ㄷ |
은근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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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최고인것 같아요 ㅠㅠ
밖에서 폐호흡하면 멀리서 불났다고 오해할까봐 겁나네요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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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이 서울 시내라 업무시간엔 흡연장에 사람들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연초 냄새 맡으며 베이핑하기 참 고역인데 피하기도 쉽지 않아요. 폐홉으로 뿜뿜하기도 쉽지 않구요. 그냥 입홉으로 전향하고 연초인들과 함께 피우는데 적응해버렸네요. |
타키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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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남집에서는 마나님에게 등짝스매싱각이예요. |
타키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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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강제 입홉러들이 그래서 많은가 봅니다.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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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그러게요, 제게 입홉은 일의 현장에서 니코틴을 위한 생존.. 폐홉은 퇴근 후나 휴일의 취미처럼 되었네요. |
때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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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말씀하신것이 흡연카페인데
그마저도 6월에는 없어집니다. |
때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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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랑 저는 그냥 혼자 살아서 집에서 뿜뿜...
혹시나 다음번에 모임하면 걍 사람들 집으로 부르려구요 어디나가서 술먹고 뿜뿜하기 애매해서 걍 집에서 시켜 먹고 뿜뿜하는게 속 편하드라구요 |
다크서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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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처음에는 연기 많이 난다고 뭐라 했었는데 그냥 하다보니 입호흡 폐호흡 번갈아 가면서 하게 되네요^^ 특히 비오는날은 입호흡 공기중 수분 때문에 무화가 안 없어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