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들르실 때 주소 없이 액상 배송 받는 루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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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한인타운이 있는 도시는 심부름센터나 퀵서비스가 있어요. 여기서 택배도 받아 보관하다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에 가져다 줍니다. 호텔 이용하셔도 되나 택배 안 받아주는 호텔이나 숙소일 경우 쓸만합니다. 저는 공항으로도 배송 받아 봤네요.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로 시간 지정해서 오라고.. 엘에이에서 오십불 달라 하더군요.)
심지어는 이 방법으로는 미국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여행하실 경우에도 사용 가능하시죠. 물론 직구가 간편하겠으나, 어차피 미국 들르실 경우 사용 가능한 방법이죠.
물론 무니읍 액상 등이 아닌 경우 책임은 각자 판단하셔야 하구요, 규정 초과하는 니읍 들은 액상이나 퓨어니읍, 솔트니읍 들고 오시라고 알려드리는 팁이 아닙니다. :-)
심지어는 이 방법으로는 미국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여행하실 경우에도 사용 가능하시죠. 물론 직구가 간편하겠으나, 어차피 미국 들르실 경우 사용 가능한 방법이죠.
물론 무니읍 액상 등이 아닌 경우 책임은 각자 판단하셔야 하구요, 규정 초과하는 니읍 들은 액상이나 퓨어니읍, 솔트니읍 들고 오시라고 알려드리는 팁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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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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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 언젠가 미국출장가면...ㅋㅋㅋ써봐야겟군요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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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대부분의 출장은 호텔 이용하시면 호텔에서 받아주기도 합니다만.. 타이밍이 애매한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