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시험기간이라 빌드도 2주 째 안하고 열심히 빨아 재꼈더니

탄창이 펄럭펄럭 하네요ㅋㅋㅋㅋㅋ 탄창 굴러가유~~~....

입홉인데 한달 만에 100ml를 이렇게 빨리 먹은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허... 

이제까지 평균 한달에 30ml 먹었는데 말이죠ㅋㅋㅋㅋ ( 생각해보니 이번 액상은 니읍이가 많이 없어서 그랫을 가능성은 크네요)

아직 시험이 안끝나서 오프매장이라도 방문하긴 힘들겠군요. 끝나도 설계라는 텀프가 뙇뜪똮!!

연초는 전담 입문하고 6개월 후 정도 부터는 정말 입에 안무는데... (냄새가 정말...)

아 물론 예비군가서는 그냥 어쩔 수 없이 연초를 물고 있죠.. 일년에 딱 하루!! (GOD 학생예비군)

일단 그래도 일단 급한대로 디알에서 브로스라도 주문을 햇지만 낼은 우체국 기사님들은 쉬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낼 하루는 강제 금연에 들어가야겠어요...

음... 대게 두서도 없고 뜬금없고 맥락없는 글이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기간에 빨아재끼다 정신차라니 이미리 충격이 크네요...

이상 정말 갠적이고 쓸모없는 글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