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얼마전 자유게시판에 트게에서 사기를 당햇습니다라고 글이 하나올라왔엇죠 ! 알만한 분들은 아실겁니다
저도 트게에 기기 구한다고 글을 올렷엇는데 그분이 연락이 오셧엇어여 그래서 아 저 한테도 사기을 칠려는 갑다 햇지요..그래서 아 가지고싶엇던 물건인데 아쉽다~하는데 그 사기꾼으로 오해받은 분의 글이 올라오더군요~ 사정이잇어서 구런식으로 됫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눈식우로요 그래서 아 사기꾼은 아닌가보다.. 에이블사도될려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고구래서 그냥 전화를 해서 구매를 하고싶다..등 믿어도 되냐는등.. 말하고 그분이 말하길 진짜 자기가 잘못한거기에 이런일이 일어난거에 대해서 남들이 욕하고 의심하고 비난을해도 충분히 받아들이고 반성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좀 찜찜해서 반입금하고 반은 받으면 입금해준다는식으로 합의보고 오늘 받앗네요! 택배받기전까지 의심을 햇지만 그 후로 많은 애기도하고 기기자랑도하고 나이도 같은 또래라 어쩌다보니 친해지게 됫어요 구래서 애기를둘어보니 자기는 자신의 잘못을 알어서 남들이 비난을해도 갠찮다라고 근데..이벱에서 예전처럼 편하게 활동울 하고 싶다..이런얘기를 하길래..안타까워서... 긴 글을 적어봅니다!! 이 글이 불편하시분들도 잇겟지만 그냥 저의 솔직한마음을 적어봅니다!! 너무 안좋게는 결론 하자 없는 물건 잘받아서 기분이 좋타구요 ..ㅎㅎ
모두 투표는 하셧죠?! 반이나 지나간 휴일이지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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