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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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용품과 코튼베이컨 배송을 기다리지 못하고
알리에서 파는 저려미 대용량 프리빌드 코일과
올리브영 퓨어코튼 화장솜으로 첫 리빌드를 해버렸습니다.
솜이 걱정이 되긴 하는데 특별히 몸에 안좋은맛(?)은 안나더군요 ㅋㅋㅋ
최대한 토끼엉덩이 처럼 한다고는 했는데 액상에 젖고 나니 솜양이 좀 모자란가 싶기도 하네요
느낀점이라면 rda는 엄청 맛있는 거였네요..
리빌드를 계속 해서 더 잘하게 되면 더 맛있겠죠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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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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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
코일 말린게 충분히 기대감을 주네요!!!! |
무쇠잇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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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아 리빌드는 행복한거군요 ㅋㅋ
사실 맛표현보다는 빌드하는 과정을 거쳐서 베이핑하는 것에 즐거움이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