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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판은 ..... 기본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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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6-15 15:59 76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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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저스트포그 1453 을 시작으로...전담에 입문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리빌드 라는것을 알게되고...


카라플 ..파폰으로 시작...................


그러다가..................모드기기를 알게되고......


0.2 옴까지 지지며 베이핑을 즐기다가...........


귀차니즘에 빠져서 ..............


리빌드 접고.........


기성천국에 다시 재입성....


베놈 빠...가되어....


사용하다가........................다 팔고....


0.5옴 닷모드탱크, 베놈 0.8옴 만 사용하다가...................


결국.........................


무화기 5개, 배터리 6개 다 팔고......................


지금은 베놈 0.8옴 메사 와 저스트포그 p16 1.2옴만 사용하네요.ㅋㅋ


베놈에 레몬타르트 먹고 있고,,,,


저스트포그에 그냥 일반액상넣고 ...


궐련하고 같이 만족하고 있네요.ㅋㅋㅋ


머든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서...다 경험은 해봤고...


저의 최적화를 결국 저리 찾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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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반장stand님의 댓글

반장stan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이것저것 다 정리하고 저스트포그나 베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둘중에 뭐살지 고민이네요...
safe 16 인가.. 를 살지 발키리를 살지 고민중입니다.

충동구매님의 댓글

충동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범고래삼촌전담은 순정이 너무 종류가 많아서요.ㅋㅋㅋ
결국 제 기준에 맞는 걸 찾긴했는데...그러는 사이에 나간 돈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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