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웃픈 일이....
트게에서 리커브 골드 보고 퓨리안에 올릴 생각애 냉큼 질렀는데..
판다킹이랑 함께 쿠폰 먹여서 지른 리커브가 우체부 아자씨를 통해
같이 도착을 했네요....ㅜㅜ
하나는 펄스에 올릴거라 검정입니다.
(물론 이 검정 리커브때문에 펄스를 샀다지요...;;)
좌우간...웃픈 상황에서 신기한 경험을 하네요.

알단 현재 리빌드 도구가 없는 탓에...바텀도 없으니....
당연히 액상만 넣으면 되는 판다를 사용합니다.
웃긴건 여태 탑원에서 경험을 못했던 일입니다.

어째 무화기를 체결하니 스스로 와트를 내리네요.....;;;
40와트였는데....10와트로....

이게 뭐지 하고 판다 코일을 보니 아주 작게 1.0옴에 10와트가 써있네요.
허허...탑원에 이런 기능도 있었군요....
오늘 탑원 배터리커버가 너무 쉽게 열려서 임시로 밴딩을 했는데
앞으론 넓은 밴드로 꼭 감아줘야겠습니다.
배터리 낙하로 흠집이 생겼거든요.
암튼...이래저래 웃픈 오후 입니다아~

덧)판다킹 1.0옴 코일은 입호흡 압력으로 살살 빨아줘야 하네요.
평소처럼 빨아땡기니 액상이 과다유입 되면 나는 소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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