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억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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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롯데몰 갔다가 딸 때문에 5시간 금연하고
겨우 겨우 아이코스 들고 흡연실갔는데 다들 연초라
엄청 심하더군요. (저도 예전에는 그 중 한명이었지만)
왠지…억울했습니다. 결국 몇모금 빨다 나왔구요.
전담용 흡연실이 생기거나 모든 이들이
전담으로 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했습니다.
냄새가 그리 역할 줄이라… 연초 필때는 몰랐는데
엄청 민폐였네요ㅜㅜ
겨우 겨우 아이코스 들고 흡연실갔는데 다들 연초라
엄청 심하더군요. (저도 예전에는 그 중 한명이었지만)
왠지…억울했습니다. 결국 몇모금 빨다 나왔구요.
전담용 흡연실이 생기거나 모든 이들이
전담으로 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했습니다.
냄새가 그리 역할 줄이라… 연초 필때는 몰랐는데
엄청 민폐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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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흙반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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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카페흡연실에 사람 많으면 좀 대기하고 들어갑니다 ㅎㅎ 뭔가 억울하거든요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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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 들어가면 담배냄새에 내가 죽을거 같고. 길빵 하면 눈총이 무섭고...고충이 있긴하더라구요 |
김석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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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옴 듀얼셋팅 8~90와트로 10연타 때려서
담배냄새를 날려버립시다 |
강동또라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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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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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이 그렇게 죽을죄를 진건가 싶기도해요 저는.. 흡연장은 마치 감옥 같아 ... |
스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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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구역이 따로 생겨도 궐련형은 연초흡연 구역으로 가야할 것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