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어마무시하게 변해버린 ... 

국내법령에 화나서 그냥 아이코스로 넘어온지 어연 1년정도 됬고... 

그리움에 사무쳐 이 개미지옥같은 베이핑지옥에 다시 발을 들여놓게되었네요 ... 

오랜만에 베이핑하려고 쳐박아둔 트위스트메시스 RDA 랑 륄로2/3 꺼내서 베이핑 중입니다... 

불과 6개월전에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모든 제품상자들을 버리고 무화기도 버리고 했는데 

다시 돌아왔네요 .... 

이번엔 rta보다는 드리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쥬스가 문제네요 

아... 머리아프네요 ㅋㅋㅋㅋㅋ

디 알케미스트 N베이스 벌크로 살지 말지 계산하는데 

결국 사장님께 도움요청 ... 

항상액상은 이쁜라벨붙여진거 썼었는데 ㅋ

이번엔 라벨제작에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ㅎ 

그래도 리빌드 툴 은 버리지 않아서 

초기입문비용보다는 반은 줄일수있겠네요 ㅋ

흐아  ... 

글적다보니 18650 충전기를 못찾겠다꾀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