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의 기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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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처음 베이핑했을때
구아아아악 퇴엣! 뱉으면서
넌 내 인생에서 다시 볼 일이 없을거다
라고 책상 밑에 봉인했던 액상
오늘 꺼내서 다시 피워보니
띠요오오오옹...
눈 튀어나올 정도로 맛있네요
액성이 숙성되는 것도 아니고
기성 제품에 니코틴을 타서 먹을 뿐인데
첫 인상과 다른 이 갭은 대체...?
신기한건 이런 경험이 2-3번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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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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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럴때 좋은데 ㅋㅋㅋ |
Jin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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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그 액상'이 네스티쥬스 아쌉 그레이프입니다
처음 베이핑 했을떄 이게 포도야 블랙베리야 뭐야 너무 달고 진해 느끼해 하면서 봉인했는데 오늘 피워보니 농익은 적포도의 풍미가... |
N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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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피운담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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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이란게 컨디션에 따라서 맛이 크게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리뷰만 믿다가 후회도 많이 하고 맛있는 액상 놓치기도 하고 그랬죠. |
이파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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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포도나 수박, 열대과일 류의 단맛 강한 과일액상이 그런 경향 있는 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