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g와 6mg 차이가 꽤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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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g가 여러 번 베이핑해야 겨우 뽕이 차올라서
디알 N베이스와 믹스로 6mg을 담궜는데 입호흡할 때조차
니코틴에 액상 맛이 가려져버리네요 -_-;
별 생각없이 100ml씩 두 개나 담궜는데 큰일났군요 크흡..
디알 N베이스와 믹스로 6mg을 담궜는데 입호흡할 때조차
니코틴에 액상 맛이 가려져버리네요 -_-;
별 생각없이 100ml씩 두 개나 담궜는데 큰일났군요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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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때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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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적응의 동물 !!
하다보면 또 6미리로 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추천 드리지는 않아요. 차라리 적은 니코로 여러번 하시는게 건강에 더 나을실것 같아요 |
헉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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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호흡 3mg 김장액상 사용중인데
처음엔 너무 약하게 느껴져서 니코틴을 늘릴까하다 점점 목이 적응을 하는건지 이제 3mg도 타격감이 느껴지네요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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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4.5mg로 담겄는데 딱 좋네요 |
FDF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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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보하루동안 피니 또 입호흡은 할만한 것 같기도 하고..
액상 맛이 안느껴지는건 여전해서 3mg로 돌아가야겠군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
FDF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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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뚜때마다 은근 편차가 있나봅니다 어떨 때는 3mg도 센 것 같고요 -_-; |
FDF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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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제대로된 김장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