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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 타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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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4.3) 작성일 님이 2018년 06월 24일 17시 4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79 읽음

본문

해볼까 합니다


변화도 주고싶고 


땡기는 그림도있고..


그렇다고해도 브이갓 안할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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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곰팅이84님의 댓글

곰팅이8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1.199)
회원아이콘 타투이스트 몇분 아는데 항상 말씀하시는게 안하는게 제일 좋고, 하더라도 꼭 두세번 고민하고 하라고 하더군요.
타투도 개미지옥처럼 중독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vergreen님의 댓글

evergre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5.34)
회원아이콘 지금은 나름 의미있는 그림 문구도 새기고 변화도 주고싶고 이러지만 나중에는 100% 후회할 일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8.44)
회원아이콘 허허허....타투는 말입니다. 그냥 새기지 말고 붙여서 언제든 사라지게 하는 걸로 가세요.
나중에 장가가서 애들이랑 목욕탕에 갔을때.....후회하는 동생들 참 마~이 봤습니다.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8.44)
회원아이콘 @라이징코어제일 작게 문신한 동생이 홍콩에서 한건데....왼쪽 손목에 이뿐 장미를 화려하게 만들었죠.
우연히 목욕탕에 갔다가 만났는데....아늘내미 눈치를 보면서 타올로 그부위를 가리더군요.
아빠마음과 총각일때의 마음이 그렇게 다르다는 걸 이야기 해주고 싶었어요...껄껄껄

스팸님의 댓글

스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2.3)
회원아이콘 전직 타투이스트인데 솔직히 타투자체를 한걸 후회하는사람은 거의 못봤어요ㅎ 다른걸로 할껄 하는 후회는 하지만..한국이 타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다지맠 연세드신분들은 안좋게 보는것 같아요ㅎ

디클루님의 댓글

디클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0.20)
회원아이콘 가리시고 부끄러워하실꺼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저도 네 곳 정도 문신을했구요.
사무실 출근도 하고 광고주도 만나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문신은 자신의 표현이지만 국내 정서상 불편하게 보는분들이 많답니다!

송파89님의 댓글

송파8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4.90)
회원아이콘 국내에서 안좋게 본다고하지만 서양에서도 안좋게 봅니다.
다만 표현을 안할뿐이지. 정말 의미잇는 타투아닌이상 그냥 다 ㅄ같아보이긴합니다

페트릭님의 댓글

페트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4.3)
회원아이콘 @곰팅이84ㅎㅎㅎㅎ 이미 어께에 큼지막하게 용한마리랑 꽃한송이가 있는데
지우다 말았거든요 ㅎ 그위에 할생각입니다..후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ㅠ..ㅎㅎㅎ

송파89님의 댓글

송파8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24.90)
회원아이콘 @스팸범죄자 인권을 존중하라 이런 뉘앙스멘트같군요.
개인의 개성을 존중합니다만 타투는 ㅄ같은 개성인건 맞죠.
타투가 좋은것도 아니고 멋있는것도 아닙니다. 왜 타투하고지우려고 후회하는사람들이 있을까요?

스팸님의 댓글

스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6.64)
회원아이콘 @송파89타투가 병신같은 개성이라는 병신같은 생각은 어떤 병신같은 머리에서 나왔는지 참..
개인적 견해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인데타생에 없어도 개념있게 글을 쓰셔야죠

언체인님의 댓글

언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36.135)
회원아이콘 현재 타투를 배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타투를 좋아하고 직업으로 할거라서 당연히 몸에도 많이 새길 생각을 항상 합니다 아직은 돈도 없구 하나도 하지 못햇지만 계속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채워나갈 생각인데
보통 일반적으로 사회생활을 하시는분들은 정말 많이 고민을하고
하시는걸 추천드려요ㅠㅠ 한국에서는 문신이 크던작던 하나라도 있을경우 취업이 안되는일도 생기구 보는 시선이 아직까지도 안좋다보니 몇년을 고민해보고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보이는곳에 할땐 더더욱 나중까지도 생각해서 하세요!!
결혼식,집안경조사,부모님,지인,직장생활등등 참 많이 고민해봐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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