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실패한 썬팅, 두번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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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분이 힘들긴했지만 만족합니다. 오후 2시에하고 20분마다 체크해서 하단에 일어나는 부분 다시 헤라로 밀고. 울어서 씹힌 부분도 있지만. 기포, 수포는 없었는데
4시간이 지나고 마르면서 먼지 기포가 보이긴 하는데, 휴대폰 우레탄 필름처럼 접착면이 안착되면서 안보이길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방금 집에 도착했는데, 야간에 빛이 흐려보이는게 노안때문인줄 알았는데..
썬팅때문이었네요. 잘보입니다! 좀더 찐하게 할껄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50%가 적당할 것 같네요. 썬팅안해도 비오니깐 차선이 잘안보이던데..
자외선 99% 열차단 40%는 낮에 한번 몰아봐야알겠네요.
추천 1
댓글 2건
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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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하고나면 기분은 좋죠 ㅋ |
신상정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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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는 사라질건데 먼지는 보일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