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레블 바텀 판매글을 찾다가 보게된 퍼지갠지님께

연락하였습니다.

글 내용에 레블바텀과 트메24프로 일괄로 판다고

적어놓우셨고 전 그거보고 연락을 하였죠

돈을 붙이니 오늘은 배송할수 없고 내일 할수 있다

하길래 여기서도 이상했지만 뭐 사정이

있을수 있다 생각하여 넘어갔습니다.

근데 다음날 이만원 추가하면 새상품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영 찝찝했습니다.

2만원만 추가하면 새상품이니 훨씬 이득이라고

전 여기서 이사람업자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찝찝한 맘을 갖고 거래하기 싫어 물건 보내기 전

이니 환불을 부탁하였죠.

근데 단순 변심은 환불이 안된다는 말만 하더라고요

이미 판매완료하였다고 하지만 이때 전 잠금글도

판매완료 글도 보지 못했습니다.
캡쳐해서 보내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글을 잠그더라구요

다른 구매자들 연락처라도 달라 그럼 내가 바로 양해구하고

판매할테니라고 해도 싫다고 하더군요

단순변심을 또 따지고 글올리기 귀찮다는둥

그래도 결국 한분 연락처 받아서 자초지종 설명드리고

했지만 구매의사가 없으셨구요

결국 이만원 없이 새상품 보내준다길래

이것저것 귀찮아 받아서 팔자 싶어서 그러라 했습니다.

근데 거래후기에 올렸지만 바텀이아닌 일반 두발가변이

왔고 새상품이 아닌 외관에 스티커가 붙은 개봉상품이였습니다.

물건이 잘못왔다 이건 단순변심이 아닌 물건 오배송이니

환불해달라고 하니 구매자가 오해한 부분이니 또 환불

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여기서 판매자분은 레블과 트메 사진을 올리긴 하셨습니다.

하지만 바텀은 뒤부분을 봐야알지 앞모습만 보고는 모르지

않습니까 ㅠㅠ 또한 글에도 바텀이라 써져있었구요

근데 판매자는 바닥이라 바텀이라 썻답니다.

누가 전담인이 바텀을 바닥으로 생각하겠습니까?

이럴 경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요??

1~2만원도 아니고 35만이면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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