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가입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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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초->전담->연초->전담->연초->전담의 길을 걷고 있는 자칭 애연가입니다.
이제 충분히 연초하곤 담을 쌓은 듯 싶네요. 니읍읍 들어간 액상조차도 기침나서 못먹고 버릴 정도라..
연기를 마시고 뱉는 행위 자체가 즐거워서 전담마저는 아직 끊을 자신이 없고.. 뭐, 그러고 있네요.
아무튼 늦었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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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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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여포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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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