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라면님이 베이핑 샵을 성남에서 오픈 하셨죠!
농담 삼아 댓글에 컵 좀 보내달라 했더니....
제 주소를 묻네요.
세화님처럼 오픈 선물도 못보냈는데 염치가 있지....
그래서 한참을 쪽지를 주고 받으며 결국 안사셔도 된다는 말을 무찌르고~
때마침 제게 필요했던 오렌지 타르트를 구매!

그런데....제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금액만 묻고
계좌번호 달라 징징 거려놓고선....택배비를 안넣었더군요....헐헐헐...
모두가 조급증이 빚은 불행이네요...
오늘 택배받고 그점이 참 미안하네요.
생전 처음 사용하게 될 리빌드매트를 보면 많이 반성해야할 상황입니다...ㅜㅜ

덧1)오늘은 파챠님 액상이 오려나....아직도 문자가 안오네유~!!
덧2)디알 레몬타르트 클론 겉절이....정말 맛나유~
제입만 맛난게 아니라 2번째 만난 울 동네 베이퍼가 제 전번 따갔어유~
레타 클론 김장방법 배우겠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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