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달간 빌드입문까지 정신없이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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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을 처음 접한게 2년전에 베놈v3 입홉으로 시작해서,
베놈 아폴리온 반폐홉까지 즐기다가
올해 4월말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베이핑에 관심이 가서 순식간에 빌드까지 올라왔네요
빌드 무화기의 첫맛의 기억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쉬지않고 달려왔는데.. 그냥 모아놓고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사진 찍고나서 보고있자니 다 돈덩어리고..
아직까진 즐기고 있습니다~!
지름신은 더 즐기면 안되는데..
추천 1
댓글 9건
김석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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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의태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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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되는거군요 ㅠ.ㅠ 그래도 보기좋네요 ㅋㅋㅋㅋ 대리만족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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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술 마시면 다음날 머리만 아프지,
전자담배 사면 전자담배라도 남으니 인정!!! |
v아폴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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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아폴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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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아폴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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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저도 술을 무지 좋아하는편인데
최근에 술먹는 횟수가 줄긴했습니다 ㅋㅋ 집에 혼자있는날도 베이핑으로 심심하지도 않고..ㅋㅋ |
여기가어디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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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엄청납니다;; 저는 지름신을 꾸역꾸역 밀어내고 있습니다;; |
타키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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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후시군요.ㄷ ㄷ ㄷ |
무쇠잇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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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달인데 차이...ㅎㄷㄷㄷ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