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전에 올린 시키님 와이프인데요

제가 드디어 고민하다가 닷박스 220 를 샀읍니다..

감성을 산다는 느낌으로 질러버렸습니다. 제가 딱히 전자담배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진 않았는데

요즘들어 많이 피기 시작하더니 막 이것저것 수집도 하고싶고 이쁜건 사고싶더라구요.

남편이 걱정하긴하더라구요 닷모드에 빠지면 닷모드 여러가지 사고싶어 할거 같다구요 ㅋㅋㅋ.

자랑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좀 자랑 좀 해봅니다..

제 지갑은 털렸지만 이쁜 아이 구매하게 되서 기쁘구요

근데 또 걱정인게 기스 관리 이런거구요 ㅠㅠㅠ  또 필름 사서 붙히는데 고생좀 하겠죵,.,,

그래도 지금 기분좋게  쓰노우 울프쨩이랑 함께 하고있습니다

최근에 가습이 와서 너무 힘든데요 이액상 저액상 펴도 가습이 심하더라구요,,

가습도 이겨내고 싶습니다.  파이티이ㅣㅣㅣ팅 ^^  ><  힝힝 ~ 힣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