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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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베 직구 지름은 이 정도네요.
한참 입문할때는 여기저기 활동하며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 많이 알아갔는데
이젠 경력자라고 이곳이나 저곳이나 많이 뜸해집니다.
늘 애용하는 마더스밀크외에 입맛에 맞는 액상도 찾기 힘들고
그냥저냥한 별거 없는 고인물이 되어 가나 봅니다.
요즘 핫한 액상 있으면 정보 얻어 갈까해서 또 기웃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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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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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코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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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