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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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아이코스를 끊고 폐호흡의 신세계를 즐기고 있는데요..
입호흡시는 담배처럼 사용하니 별 거부감이 없는데
폐호흡시 소리도 그렇고 웬지 느낌이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듯한 자괴감에 빠지네요....
이거이거 저만 그런가요? 옆에서 지켜보던 마눌님도 무슨 산소호흡기 대고 빠는거 같다고......ㅠㅠ
그래서 자꾸 손이 입호흡기로만 가요.....폐호흡이 더 맛나는데..
추천 1
댓글 6건
미마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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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에 맛을 들이신다면 그런건 신경쓰이시지 않을겝니다ㅎ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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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가지고 엄청난 무화량을 보여주면 거기에 정신팔려서 눈치채지 못합니다! 아마도요.. |
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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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맞죠!!!
그 지독한 담배를 끊어내기 위함인데!!! 아프면 치료 받는게 맞아요!!! 산에 가서 심호흡하면 좋잖아요!!!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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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판다킹을 손안된 이유죠.
유독 피리소리가 강해서....그래도 스트레스 쌓인날은 달달한 코니 넣고 두 카토 정도 연타하면 니코뽕이 와서 좀 풀려유~ 단점은 발열이 심해진다는 거....ㅋㅋ |
red4e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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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남의식 많이하시는거 같은데 |
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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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옆에서 보시고있을때 무심한표정으로 오링을 뾱뾱뾱~
크~ 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