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액상은 로스트아트-스트로우베리 스트라이크
달콤한 딸기향이 아주 입맛에 맞네요 다먹고거의없음ㅠㅠ

두번째는 레드애플 달달하긴한데 엄청땡기진않음
이제 30미리정도 남았네영
애플 아이스가맛나다고 하셔서 먹어볼계획입니다.

세번째는 로스트아트- 스페이스락즈아이스
가끔 시원한 목넘김때 사용 40미리정도남음
맨솔향이 강해서 가끔씩만 먹네욤

한달에 60미리기준 3~4병 꼴 소모되는거같네용
진짜 마니안피는거같은데 드리퍼만사용하니 순삭이네요
입호흡기 피코+도기 세팅 했는데 손이안감ㅠ
만타rta물어봐도 입이잘안가고요ㅠ
아포rda만 물게되네요 번거롭고 귀찮은데도말이죠

이번에 새로맛볼 액상도 기대됩니다 이베이프횐님들이
맛나다는것 위주로 담았는데 호불호가있지만
갠적으로 많은액상 당분간은 중복구매없이 먹어보는것을
목표로 달려보고 주력액상 찾아봐야지요

저번에 구매한tfn액상 6미리가 입맛에 잘맞아
tfn 위주로 리스트 작성해봤습니당ㅋ
혹시 새로운 액상 추천해주시면 메모했다가 다음리스트에
담아서 꼭먹어볼게요 횐님들 즐건주말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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