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생년월일생의 비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빠른 생년월일생의 비애

페이지 정보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작성일 님이 2018년 07월 07일 13시 2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32 읽음

본문

생년이 같은 애들한테 형소리 하라고 하고 싶지 않다. 고삐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년이 한해 빨리 태어난 애들한테도 형소리 하고 싶지도 않다. 나도 사람이니까.


이러나 저러나 한살차이들인데;;; 나이도 지긋이들 먹고 언젠가는 죽을건데 한살 나이 더 먹은것을


벼슬아치처럼 굴려한다;;; 나는 사람들이 잘 이해가 안간다;;; 내가 이상한가???


나이 말고는 내세울게 없는거야??? 그래도 나는 참을거다. 왜냐면 살아야하니까;;;


그냥 새로 들어간 직장에서 곁은일 이베이프 형제자매님들에게 꼰지르고 싶었다;;;



- 독백처럼 써내려간 글이라 올림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추천 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59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세타너무 오래 살았나봅니다;;;
요즘 별의별 일을 다 당합니다!!!
디테일하게 쓰고 싶지만 참으렵니다!!!
형소리는 듣고 싶어서 오만상 술자리서 허세 부리더니
술값은 제가 계산하고;;; 형소리 듣고 싶으면 술값을 한판만이라도 내던가;;;

뭉게게뭉님의 댓글

뭉게게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163)
회원아이콘 1월에 태어났어도  전년도 12월에 태어난사람과는
형동생이 맞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ㅎㅎ..
학교동창,동기들만 빠른년생 쳐주죠
빠른년생은 그냥 그연도 나이로 계산합니다. 족보도 꼬이고...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걸수도...
물론 형이라고 대접받으려 하는 인간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인성이 문제인거니까요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뭉게게뭉동생한테 허구한날 술 얻어 먹으면 어찌 해야하나요???
먼저 가자고 해놓고;;; 술값 나가;;; 열 받아도 참아줘;;; 저는 천사인가요???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뭉게게뭉아니 제가 진짜 ㅎㅎㅎ
제친구들이랑 직장분들이랑 만날일은 없는데...
제친구랑 회사분이랑(알고보니 회사분이랑 제친구랑 친구)
저랑 만났을 경우를 가정하면, 서로들 사회생활 하다보면은
그렇게 만날수도 있는거잖아요. 이 셋이 만나면 또 어쩌나??? 이런 생각도 해봤거든요.
그리하야 제목글에 비애라고 적은거예요;;; 그래도 저는 아랫쪽에 붙을거예요.
나이 먹으면 한살이라도 어린게 좋으니까요!!!
나쁜뜻으로 댓글 단거 아니니까 날도 더운데 화내지 마세용~
여기서 해답 얻으려고 쓴글이 아니라 넋두리예요 넋두리 -3-

둥둥나래님의 댓글

둥둥나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3.152)
회원아이콘 @웅위계산이 문제가 아니고 연장자 따지는 문화가 문제인것같아요!
서양은 헤이 제임스하고 4살차이도 막부르는데 ㅎㅎ

스티브홍님의 댓글

스티브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5.136)
회원아이콘 저도 빠른생일 울딸도 빠른생일 딸은 학교 일찍보낼꺼야?? 라는 공문 오길래 사뿐히 씹고 제 나이에 보내버렸어요..학교 빨리 간다고 좋은건 하나도 없더라구요...근데 나이를 먹고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이에 집착들을 하는건지...어짜피 숫자에 불과한것을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웅위저는 그런 상상도 해봤거든요.
서로 앞이 안보이는(시각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만났다면 나이가 뭐가 중요할까???
아니 그럼 저승이 있다면 나이가 어려도 저승에 먼저 가있으면 상황역전인가???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스티브홍오오 좋은 주제 던져 주셨어요.
아이들은 뇌발달의 차이가 있잖아요.
저는 영문도 모르고 학교 빨리 들어가서... 저는 영재도 아니었거든요;;;
지금도 돌대가리인데;;; 진도 따라가느라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그래서 1학년때 배우는 구구단을 2학년때 땠거든요.
제가 아이가 있는 그런 상황이라면 저도 홍님처럼 결정할거예요.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둥둥나래이미 들어간 회사가 판이 그렇게 짜진지라;;;
이미 술들 잡수시면서 형동생 맺은지라 이젠 늦었어요;;;
저도 그판에 뛰어들어야 살아남죠;;;

도넛님의 댓글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1.158)
회원아이콘 전 사회 생활하면서 만나는 사람들한텐 무조건 존대합니다.
아무리 저보다 어린 사람이라도 말이죠. 나이가 무슨 대수인가요?
중요한 건 상대방도 저와 같은 인격체란 건데.
물론 상대방이 저한테 반말 까면 저도 반말 깝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본 예의가 없는 애들한테는 예의지킬 필요가 없어요.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둥둥나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진 지금도 많이 혼나고 다닙니다;;;
이래서 어른들이 늙으면 죽어야한다고 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New님의 댓글

BeNe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69)
회원아이콘 제가 어려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상대방을 존중하면 돼는건데 1살차이면 사실상 1년차이도 아니고 개월단위 차이인데 형,동생으로 굳이 나눠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웅위님의 댓글

웅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05)
회원아이콘 @둥둥나래그거야 문화의 차이라 어쩔 수 없고 아직까지 한국은 유교문화가 팽배하니..ㅠ 그것까진 좋은데 나이를 연도순으로 끊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다 보니 빠른같은 문제가 생기죠. 기껏해야 몇달 차이 난다고 나이를 한살 더맥여버리니 ..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디셉트툭 까놓고 삼촌이랑 저랑 두자리수 차이는 안날듯 합니다.
걸려들었네 걸려들었어;;;
하지만 전 어려보임 -3-
다음 삼촌 입장~~~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Rpaka화살표 찍고 광클 하고 싶졍??? >.<
사실 제가 올린 글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마우스 포인터로 원을 그렸답니다!!!
급기야 이 더운 날씨에 모니터에 혀댈뻔;;;

어스름달님의 댓글

어스름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130)
회원아이콘 어느정도 연을 맺는다고 생각하면 전 빠른년생은 인정하고 들어갑니다. 이 사람의 지인을 알게 될수도 있고 혹은 이 사람이 내 지인의 아는 사람일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형이나 친구로 불렀던 사람을 친구나 동생으로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죠. 연도를 기준으로 형동생을 나누는 걸 학교 때부터 해왔는데 갑자기 그걸 무시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학교를 졸업했으니 그 규칙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면 개월수로도 형동생 나눠야겠죠. 근데 글에 써주신 양반은 그저 인성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빠른 년생의 문제와는 별개로.. 그냥 무시하고 사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어스름달좋은글 감사합니다.
참 이게 성인으로서 제마음은 이래도 상대방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요즘같아선 이회사에 괜히 입사해서 잘살고 있는 사람들 흔드는건 아닌가 고민이 많습니다.
어스름달님이 올려주신글 보면서 지혜롭게 생각하고 잘 풀겠습니다!!!

namefor님의 댓글

namefo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08.218)
회원아이콘 아닌 입장에선 또 빠른이 부럽습니다. 뭔가 시간 1년 버는 느낌..휴학 한번 때리고 와도 이력서엔 제나이로 들어가고..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namefor이건 비밀인데영~~~
사실 나이 먹으면 한살이라도 줄이고 싶더라구용~
그래서 아래에 붙었어영~ 그러나 저러나 늙은것엔 변함 없지만 ㅋㅋㅋㅋㅋ

kojf3333님의 댓글

kojf333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9.83)
회원아이콘 빠른의 문화는 언제쯤 사라질지  저두 대학들어와서 빠른인 동기들 있고 한살높은데 동기인친구들도많고 해서 다 편하게하는데 참 어렵네요 ㅎㅎ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kojf3333언젠간 없어지겠죠.
스티브홍님 글 보니까 아직도 공문 보내는거 보니(아직도 빨리 들어오라고 하나봐요)
힘들것 같아요.
더이상 빠른의 희생자가 없어지길 바라며.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93)
회원아이콘 빠른이라면 학번으로 따져야 속 편합니다.
괜히 족보 꼬이거든요.
그런 일 종종 본 탓에 확실히 같이 학교 다니는 걸로
따지는게 사회생활에 편해지더군요.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범고래삼촌아니 이새끼가 저랑 같은공고 같은해에 졸업 했으면서 형이라고;;;
그래도 참으렵니다. 둘이 싸우면 철지난 기계과 토목과 싸움이라.
이새끼 가만보니까 패싸움할때 못 본 얼굴 같아요;;;

쥬스님의 댓글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43.41)
회원아이콘 @BeNew사실 집에 박달나무 목검은 있어여.
저걸로 치면 뼈 부러질까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비뉴님 오뎅 잘껴 데스까???
오뎅에 홍합 조합으로 오뎅껴 데쓰까???
여친 생겼을 데스까???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93)
회원아이콘 @쥬스그럼 형소리 하지 말고 담에 야~...로 시작해서 삐리리로...한따까리 지르셔요.
같은학교 동문이면 더더욱 그리 행해야 생활이 편해져요.

전담오산님의 댓글

전담오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3.36)
회원아이콘 개과하고 노가다과인데 같은 학년 동창한테 형이라고 부르란 사람도 참 답없네요
전 평소엔 빠른은 없어져야한다고 하는 1인인데 동창인데 형이라부르는건 웃긴일이네요

어스름달님의 댓글

어스름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130)
회원아이콘 @쥬스같은 학번이라니.. 문제가 많은 사람이네요...
개인적으론 걸렀으면 하는 유형이네요
오지랖 넓은 글 현명하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맥앤치즈님의 댓글

맥앤치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1.3)
회원아이콘 저도 빠른 년생입니다. 재수하면서 자연스레 원래 나이로 20년 넘게 살았지만, 빠른 년생들도 억울한건 있어요. 애초에 연나이 따지는게 전세계에서 한국인데, 상당히 이상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제가 문화를 바꿀 수 없으니 적응하며 살지만, 꼭 나이 문화 때문은 아니더라도 오히려 외국인들과 인간 관계가 편하고 풍요로운 경우가 많네요. 애초에 오성과 한음도 6살 차이이고, 원래 우리 유교문화는 한두살 차이로 형동생 강제하는 문화가 아니었어요. 일제시대때 선후배 기수문화가 들어오면서 빡센 방향의 교집합만 남은게 유교문화로 오인되고 있어요.

링린님의 댓글

링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8.153)
회원아이콘 나이만먹고 능력없고 내세울거 없는사람들이 나이가지고 깝쳐요....원래..
나이로 대접받고싶으면 노인정을가던가 근데 꼭 나이가지고 그러는사람들 나이얼마먹지도않음기껏해야40~50
아니면 한두살차이로 인생다살아본양 ㅉㅉ 막상판깔아주면 꼬리말고깨갱..
나이먹고 여기가 학교도아니고 나이를 뭐하러따지는지 나이순으로갈라고하면 대통령도 나이많은사람으로뽑아야죠

자유게시판 목록

전체 224,475건 435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999 자괴감.... 댓글+6 철이해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388  1
132998 지름~지름 댓글+11 alsnss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355  0
132997 다시한번 페병장입니다... 댓글+39 페트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547  2
132996 워;; 요즘 민증검사 엄청나네요 댓글+39 인기글 BeNe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220  0
132995 레시피 파챠 Sexy lady 비공개가 된이유가 뭘까요? 댓글+3 엘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683  0
132994 두번째 액상직구 리스트! 댓글+13 첨부파일 구름위의태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612  0
132993 드라마 추천받습니다 댓글+40 horro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506  2
132992 몸이아팠어요! 댓글+22 첨부파일 Rpak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406  1
132991 오늘처럼 더운날 입맛이 없을때 여러분들은 뭐 드세요??? 댓글+37 첨부파일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559  1
132990 하앍 댓글+4 첨부파일 세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389  1
열람중 빠른 생년월일생의 비애 댓글+59 인기글첨부파일 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433  2
132988 전에 알려드린 그래픽카드 지지대 댓글+12 첨부파일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751  0
132987 Hcigar wildwolf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자연재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001  1
132986 [ 중요 ] 니코틴 , 함유 유독물질 및 합성니코틴 등 통관… 댓글+15 인기글첨부파일 더블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996  0
132985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댓글+13 황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525  0
132984 입문하자마자 김장해봤습니다 ㅎㅎ 댓글+12 첨부파일 시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349  1
132983 왕초보 멕모드 입문후기 댓글+2 첨부파일 갓이갓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547  0
132982 이럴수가 ㅠㅜ 댓글+1 호호바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318  0
132981 대전 품앗이김장 완성 댓글+15 첨부파일 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588  0
132980 판다킹 쓰시는분들중에 댓글+3 zzzd7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576  0
132979 굿모닝! 댓글+19 인기글첨부파일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1289  0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