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을 받으면서 흡연자들을 5명가까이 전담으로 갈아타게 만들면서 관찰했습니다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있으므로 참고만 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1. 전자담배로
금연이 무조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사람의 의지인거지 대체제가 모든걸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자담배로 금연하라는말은 안합니다
대신 전자담배와 연초의 차이를 먼저 알려주고 그냥 시연정도만 해주면 됩니다
사람은 불안한 심리를 가지고는 하던일도 못한다는것을 잘 아실겁니다
먼저 연초의 안좋은점을 나열해줍니다
50퍼센트는 담배 찌끄래기 및 유통기한지난담배 등등을 우려서 농축한뒤 펄프에 뿌려서 잘게잘라 섞은것
나머지 50퍼센트는 순수 담뱃잎을 숙성해서 초콜릿 버터 향신료 등등을 넣어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옛날담배가 쓰다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뭐가들어가는지도 모르는 몇십 몇백가지의 물질이 들어가는데 이중에 화학물질같은것도 많이 들어간다라는것
그런데 이상한건 제조법조차도 공개하지 않으려는것을 주로 들려줍니다
전자담배에 뭐가들어가는지 물어본다면 4가지.
Pg vg 향료 니코틴.
이걸로 2명정도 전자담배로 옮겨태웠습니다

2. 보여지는것
대체적으로 연무량이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한국의 전자담배는 향보다는 압도적인 연가량이지만 이것도 말이 연무량이지 맛이없으면 연초만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입호흡기기랑 폐호흡기기를 둘다 가지고 다닙니다
일부러 시연도 시켜주는 편이구요 왠만하면 주의점도 같이 알려줍니다
가변은 왠만해서는 터지지않는데다가 안정성과 성능도 어느정도 보장되기때문에 이쪽으로 추천을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물론 입문은 저렴할수록 좋기때문에 리빌드보다는 기성탱크를 같이 추천합니다
소비심리가 입문은 가성비거나 비싸도 성능이기때문에 이를 장 파악하시면 입문시켜드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입호흡기기는 왠만하면 핑거킷을 추천드립니다
기다란 스틱보다 이쪽이 더 좋다는 결론이 났는데요 이유는 스틱으로 입문한 2명보다 핑거킷으로 입문한 2명이 조금 더 전자담배 사용량이 많았습니다
들고다니기가 엄청 편하니까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쥴도 추천드립니다
이부분은 입문하는분이 조금이라도 직구를 한 경험이 있다면 도움이 많이 되는편입니다

3. 코일교체시기
단순히 탄맛이 난다고 하면 못알아듣거나 못느낍니다
그래서 이유가 궁금해서 관찰해봤는데 통상적으로 입으로만 연무를 뿜으면 향료의 잔향이 많이 느껴지기에 탄맛이 잘 안느껴지는듯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 예민한사암이 아니라면 맛의 변화도 처음이랑 비교하면 극심함데 점차 변하는 맛이라 크게 느끼지 못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연무를 코로 내쉬면 탄냠새가 날대 반드시 교체해달라고 했더니 교채주기가 어느정도는 정확해졋습니다

이상 관찰일기였습니다 ㅎ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