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먹엇던 액상먹기...
본문
전담에 처음 손댄지 10년이 넘어가네요.
요근래 다시 전담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이브리더가 되었지요. 연초 4보루정도를 쟁여놓고 전담과 병행중인데 점점 연초가 맛이 없어지고 있네요.
한동안 망할 카이푼5 클론 3개를 가지고 그놈의 하부 누수와 씨름하면서 싸우다가
다시 섭탱미니와 카이푼4 조합으로 복귀했습니다.
다행히 기성액상, 김장액상들을 하나씩 비워가고있네요.
1년정도 전담을 등한시하다가 예전에 못먹었던 액상을 차례로 하나씩 빈병으로 만드는 식으로....
시간이 지나니 입맛이 변하나 봅니다.
가습이 심해서 못먹었던 액상들을 거의다 해치웠네요.
이속도로가면 올해안에 대부분의 액상을 다 비우고 새로 김장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천 1
댓글 1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
|
오우~추카 드립니다~이젠 쭈욱 베이핑으로 가시는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