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수요일 주문해서 금요일출고후 총 1주일만에 받았네요.
집에선 지화자,그마 클론액상먹고 밖에선 연초피고다니다가
다시 전자담배만 피워보자하고 괜찮아 보이는거 3개 주문해봣는데요.ㅎ
0.2옴 죽토랑 켄세이에 먹어보았습니다
우선 레몬트위스트핑펀은 레모나향이 훅들어왓다 나갈때 약간 화장품? 여튼 못먹을정돈아닌데 거부감이느껴지는..그런향이납니다. 한카토 비우고 먹을액상없어질때까지 봉인
이건 죽토에먹엇을때보다 켄세이에 먹었을때 더 맛있엇습니다.

Dvnk는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지 약간 실망스럽네요. 달달한건 딱 제스타일인데 저는 지화자는 완전맛있다정돈아니고 먹을만하네 하면서 먹고, 그마는 무슨맛인진모르겠는데 먹을게없어서 먹고있던건데 dvnk랑 그마클론이랑
큰 차이를 못느꼇습니다. 그래도 바닐라?버터?이런 달콤한향은 더 찐하니 우선은 주력으로 피워야될것같습니다

마지막 크오크, tfn3짜리입니다
연초향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처음 켄세이에 먹을땐 타격감도 안느껴지고. 그냥 알쏭달쏭한 맛이였다가
죽토에 먹어보니까 타격감도 확 느껴지고 향도 찐하네요
처음 들이마실땐 시장근처 한약?집 옆에 지나가면 나는 냄새 와 99%비슷한 맛이 나다가 두카토정도 비워보니까 달달하니 또 괜찮네요.
아직 저의 액상취향을 모르겠어요 ㅎㅎ 프리믹스 여러개 담궈놓고 보물을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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