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보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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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듬뿍 김장해놓고 그것이 입으로는 맛있으나 주변을 찌린내로 진동하게 한다는 것을 즉후에 알게되어 그냥 놔둔지..5개월이 지났네요.
아...8개월은 지나서 따려고 했는데 고민 되네요. 계절이 딱 밖에서 지린내 풍기고 다니기 좋은 계절인데..
발보 먹고 다른 초코들은 아직 입맛에 맞는 걸 못찾았는디
아...8개월은 지나서 따려고 했는데 고민 되네요. 계절이 딱 밖에서 지린내 풍기고 다니기 좋은 계절인데..
발보 먹고 다른 초코들은 아직 입맛에 맞는 걸 못찾았는디
추천 2
댓글 8건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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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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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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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건 혼자있을때만 해요..ㅋㅋㅋ 냄새 민폐ㅜ |
공대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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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만 먹는.. ㅋㅋ
첵스초코 먹고난 우유 마시는 느낌 ㅋㅋ 리얼한 액상중에 하나였습니다 |
공대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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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골든티켓도 드셔보세여
가벼운 초코액상 ㅎㅎ |
꽥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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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액상은 닌자맨이 갑 아닐런지...ㅎㅎ |
커트니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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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티켓 / 에보니 / 닌자맨 이 셋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무난하게 맛납니다. 지인 전부 호평 |
도시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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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모두 감사드립니다. 텁텁함이 없는 초쿄를 찾고있는데 맛봐야겠군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