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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5-06 04:52 88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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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부터 드려야되는데 하도억울한 일을당해서 글올립니다 저는친구에권유로 전담을시작한지7년차입니다 친구덕에 기기나 액상을사본적이 없습니다 푸차이213 기기을두개째사용중 우연히네이버쇼핑에서 푸차이213 기기을4월22일구매을하였으나 탑시가에서 전화가와서 푸차이는품절상태고 더좋은기기가있으니 사용을해보라는권유을받고 바실리스크라는제품을23일 토요일 우체국택배로 받아보니새제품이 아닌 중고제품이어서 전화을했지만통화가되지않았고 바로반품신청을했지만 다음날새벽 반품신청철회을 당해 다시반품신청 또철회 . 경남소보원에 민원을넣었으나내가물건을사몽해서생긴 기스다 라고우기고 나을 상습사기꾼으로몰고오히려 영업방해로 신고한다고합니다 지금현제 전자상거래사기로경찰에신고 접수중입니다 또다른피해자들의도움이빌요할것같아 글올립니다 사진은23일오후5시에찍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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