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데초 졸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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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하는 3액상 바코드 라인의 쿠키 시가, 카니발 자바, 블데초인데
블데초가 저 셋중에 맛의 강도 풍미 다 제일 옅거든요?
저셋중에 제일 밍밍해요 제기준에서 블데초 6mg가 맛이 느낌이
그냥 연초인지 뭔지 모를 매케한 맛+ 초코맛을 물에 엄청 타서 먹는 맛인데
그래서 좀 연한 것 같아서(니코 6mg) 방금 연초 한 번 빨았는데 또 이제 연초는 맛이 없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담은 담배핀 것 같지가 않고 연초는 이제 맛이 없고 내스스로도 어쩌라는건지 ㅋㅋㅋ)
아데모 9mg 시키고 아쉬운대로 블데초하고 있거든요.
긍데 웃긴게 저 셋중에 제가 먹는비율이 거의 블데초가8/쿠키시가1.5/카디날0.5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카디날 자바는 아데모 오면 나가리 될 듯 ㅋㅋㅋㅋㅋㅋ
블데초가 저 셋중 제일 맛이 밍밍한대 제일 땡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인생액상 종착역은
아데모9나 헤블데9 혹은 블데초9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이 개미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네요.
얼른 아데모 9mg 영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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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모던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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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저것 베이핑해봤는데 강한 액상은 한통을 다 비우기전에
질리더라고요....ㅎㅎ 강하지않고 적당한 맛표현의 액상이 한통을 비워도 생각나더라고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