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여 살다보니 오랫만에 방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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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살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에 치여 살다보니 리빌드도 못하고 오직 노틸만 물고 사는 나날 이었는데요. 이제는 기성이 편하네요.
노틸이 탱크가 커서 오래 가니까 이것만 쓰게 되는군요. 가벼운 WYE85에 오래가는 LG MJ 한발이면 퇴근까지 충분합니다.
액상도 가습 때문에 연초 스타일 한가지만 쓰게 되구요. 맛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ㅎㅎ;
라이포디+쿠바노+토바코 대충 섞고 토바코앱솔 몇방울 떨궈 섞는 마구잡이 액상인데요, 이제는 니코틴 희석액이 비싸 아쉽지만 아직 대안이 없으니 그냥 비싸게 써야죠.
갑자기(?) 불현듯(?) 크탱3이 써보고 싶어 WYE200이랑 주문 하면서 이벺 생각이 나 간만에 잡담 한마디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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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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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보단 Hcigar에서 새로 내놓은 와일드울프가 더 좋아 보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