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만 5년피다 전담으로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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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는 담배랑의 연이 꽤깊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버지 삼촌 할아버지도 흡연자셨고
저또한 중학생때 호기심의 펴보고 그이후로 안폈다
성인이되서 폈는데 그당시에 유행하던 전자담배 2세대를폈지만 별 감흥을못느끼고
전자담배랑 작별하고 살다가
오늘 도착한 드래그 팔콘쓰고있는데 너무 좋아여..
슈퍼 가는길에 일부러 나 봐라 개쩔지않냨ㅋ 라는식으로
베이핑을했습니다 당연히 제 주위에 사람이없을때했어요 길맞은편에 사람있을때만함 ㅎㅎ;;
아직까진 니X가 필요하다보니
액상에서 무리감이 올수도있지만 첫날인 오늘은 그냥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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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Mandrak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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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흡연구역에서 연기 뿜뿜하고 있으니 괜히 눈치보이더라고요 ㅋㅋㅋ
친구들이 나 한입만.. 하다가 처음 접해보는 폐홉에 쿨럭쿨럭.. 그리고 저는 웃겨서 푸하핫 이러고 있고 ㅎ.. |
그랑크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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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팔콘은 언제 오려나 ㅠㅠ |
namef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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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참 더울때 이동하면서 청포도멘솔 열심히 먹구 시원하게 물 한모금 들이킬 때 베이핑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_= |
큰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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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은 연초 흡연 하다가(중간에 한번도 금연을 시도 조차 못함) 단번에 전담 폐호흡으로 와서 금연 성공 했습니다.
일단 맛이 없어지더라구요...그래서 믹스커피도 같이 끊어 버렸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