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후에는 유독 연초가 떙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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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아예 안하고 전담만 한지 며칠 안됐는데
유독 일어나자마자는 연초가 떙기네요
조금있으면 도착할 아데모가 이 느낌을 해소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블데초 6mg 따로 니코틴 구입해서 주입하면
9mg맛 낼 수 있을까요..
너무 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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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6O96O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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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연초를 피우면 역한 냄새로 기분이 나빠질 수 있지요. 그래도 땡기면 병행하시다가 차차 전담으로 전환하셔요.^^
저는 연초 피우면 가습 비슷하게 후각이 무뎌져서 액상 맛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안해요~ |
빵철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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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초랑 베이핑을 병행하면서 하는데
이젠 연초를 끊고 싶은데 모닝이랑 식후는 참기가 너무 힘든거 같아요... 대체 해보려고 발렌시가도 베이핑 해봤는데 확실히 연초에 적응이 되서그런지 발렌시가도 타격감이 쌔다고 생각이 안들어서 자꾸 연초에 손이가서 큰일입니다 ㅠㅠ |
써나7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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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랑 식후 그리고 술마실 때 고비인데 ㅠㅠ
파이팅입니당!!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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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철이저도 발렌시가 있는데
재인적으로 애는 연초랑 결이 다른느낌이에요 맛자체가 메케한 그 느낌보다는 오히려 좀 화~~하게 목부터 가슴까지 뜨거워지는.. 저는 개인적으로 연초대용으로 그나마 괜찮은 액상들이 목이 칼칼하거나 맛이 약간 묵직하면서 텁텁한? 이런 애들이 그렇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시가액상 계열은 맛이나 풍미는 훨 좋은데 연초대용으로는 좀 심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발렌시가는 독한편이라 묵혀두고 안하고 있는데 이게 연초의 타격감이랑은 저한테는 아예 결이 달라서... 가슴이 쨍~~~~하다고 해야하나요.. 뭔가 코부터 가슴까지 화~~~~한 느낌. 반대로 역초만족감 주는 액상들은 제 개인적으로는 텁텁 찝찌름같은 느낌이 입에 좀 남는 것들이 그랬던 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캐슬롱이랑 카디널씬이 그나마 연초의 만족감 비스무리 줬던 것 같아요. 캐슬롱은 심지어 디저트류인데도;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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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O96O9아 지금도 그 역한냄새가 느껴지곤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한번씩 태우고 또 후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몰아내고 있는 것 같아요 연초를.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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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나73술종류를 위스키로 바꿔보심은 어떨까요?
전 위스키먹을때는 전담이 더 맛있던데 연초보다 ㅋㅋㅋㅋㅋㅋ 잭다니엘 같은거 엄청싸용 파이팅요! |
빵철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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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평소에 캐슬롱 발렌시가 고민하다가 발렌시가 부터 먹어봤는데
이번엔 말씀대로 캐슬롱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아무래도 연초는 니코틴 이외의 다른 타르 등등이 함량 되어있어서 그런지 베이핑에서는 아무래도 이건 연초다 하는 액상을 찾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베이핑에 익숙해져서 연초 생각이 덜 나게끔 해야겠어요 ㅎㅎ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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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아데모도 연초랑 비슷한 느낌납니다.
다만 멘솔 연초느낌이라 멘솔 싫어하시면 극호는 아니실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