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화기는 여러 세팅으로 써봐야 해요..
본문
무조건 특수코일이 좋은 것도 아니고.. 진한 무화기와 특수코일의 조합은 액상에 따라 역효과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진한 무화기에서 너무 진하게 넘어오는게 거슬린다 싶으면.. 오히려 특수코일보다 단일 칸탈 마이크로로 감아서 옴수 올리면 오히려 액상의 뉘앙스가 제대로 전해지기도 해요.
그렇다고 부왁 진하게 넘어오는게 나쁜 것만은 아닌게.. 어떤 액상은 그렇게 먹어야 쾌감이 극대화되는 액상도 있어요. 요리도 그렇듯 액상도 섬세한 액상, 호쾌한 액상, 향긋한 액상, 맛나는 액상 다들 달라요. 액상마다 제작자가 어떤 취향과 세팅으로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알지 못하는 이상,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여행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경험은 일천하지만 rda가 무조건 좋은 것도 rta가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더라구요. 입호흡은 이렇고 폐호흡은 이렇다는 것도 항상 그런 것도 아니구요. 김장도 이게 답이다 저게 답이다가 없는 것 같아요. 과일계는 이렇게 연초계는 이렇게도 없어요. 다 달라요. 수백만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베이핑에서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유튜브 리뷰도 잘 걸러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액상을 여러 세팅으로 먹어 보고 올리는 리뷰어가 얼마나 될까..
그렇게까지 깊게 리뷰해주는 리뷰어는 아직까지 못 본 것 같아요. 보통 단일 세팅으로 한 가지 액상으로 리뷰하죠..
물론 리뷰어분들이야말로 베이핑 커뮤니티의 한 축이겠지만, 유저들 입장에서는 참고사항으로 생각하고 자기 취향을 만들어가는게 만족스런 경험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물론 리뷰어분들 덕에 트랜드를 바로바로 접할 수 있는 부분이 베이핑 커뮤니티 발전에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세련된 해외 리뷰어들 리뷰 보는게 재미도 있지만, 국내 리뷰어 분들에게 좀 더 애정이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인기 리뷰어들일 수록 너무 다작하는 것 같아요. 자기 장사에 너무 몰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벱에서 활동하시는 리뷰어들이 좋은 이유가 커뮤니티에 한 발을 담그고 계셔서 저는 좋아해요.
그래도 결정적인 베이핑 지식은 결국 커뮤니티 고수들에게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이런게 커뮤니티의 힘인 것 같아요.
어쨌든 결국 마지막에 믿을만한건 자기 취향과 시도-실패가 반복된 자신의 경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저런 것들을 나누면서도 결국 자기 만족을 추구하는게 베이핑의 본질이자 도(道)인 것 같아요. 그렇게 자기 만족을 추구해야 나눌 것도 생기는 것일테고 말이죠.
그게 베이핑의 재미이고 깊이인 것 같아요. 하면 할 수록 와인이나 커피 같은 깊이가 있는 세계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입구의 입구 밖에 못 들어온 생각도 들구요.
진한 무화기에서 너무 진하게 넘어오는게 거슬린다 싶으면.. 오히려 특수코일보다 단일 칸탈 마이크로로 감아서 옴수 올리면 오히려 액상의 뉘앙스가 제대로 전해지기도 해요.
그렇다고 부왁 진하게 넘어오는게 나쁜 것만은 아닌게.. 어떤 액상은 그렇게 먹어야 쾌감이 극대화되는 액상도 있어요. 요리도 그렇듯 액상도 섬세한 액상, 호쾌한 액상, 향긋한 액상, 맛나는 액상 다들 달라요. 액상마다 제작자가 어떤 취향과 세팅으로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알지 못하는 이상,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여행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경험은 일천하지만 rda가 무조건 좋은 것도 rta가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더라구요. 입호흡은 이렇고 폐호흡은 이렇다는 것도 항상 그런 것도 아니구요. 김장도 이게 답이다 저게 답이다가 없는 것 같아요. 과일계는 이렇게 연초계는 이렇게도 없어요. 다 달라요. 수백만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베이핑에서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유튜브 리뷰도 잘 걸러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액상을 여러 세팅으로 먹어 보고 올리는 리뷰어가 얼마나 될까..
그렇게까지 깊게 리뷰해주는 리뷰어는 아직까지 못 본 것 같아요. 보통 단일 세팅으로 한 가지 액상으로 리뷰하죠..
물론 리뷰어분들이야말로 베이핑 커뮤니티의 한 축이겠지만, 유저들 입장에서는 참고사항으로 생각하고 자기 취향을 만들어가는게 만족스런 경험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물론 리뷰어분들 덕에 트랜드를 바로바로 접할 수 있는 부분이 베이핑 커뮤니티 발전에 정말 중요하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세련된 해외 리뷰어들 리뷰 보는게 재미도 있지만, 국내 리뷰어 분들에게 좀 더 애정이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인기 리뷰어들일 수록 너무 다작하는 것 같아요. 자기 장사에 너무 몰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벱에서 활동하시는 리뷰어들이 좋은 이유가 커뮤니티에 한 발을 담그고 계셔서 저는 좋아해요.
그래도 결정적인 베이핑 지식은 결국 커뮤니티 고수들에게 많이 얻은 것 같아요. 이런게 커뮤니티의 힘인 것 같아요.
어쨌든 결국 마지막에 믿을만한건 자기 취향과 시도-실패가 반복된 자신의 경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저런 것들을 나누면서도 결국 자기 만족을 추구하는게 베이핑의 본질이자 도(道)인 것 같아요. 그렇게 자기 만족을 추구해야 나눌 것도 생기는 것일테고 말이죠.
그게 베이핑의 재미이고 깊이인 것 같아요. 하면 할 수록 와인이나 커피 같은 깊이가 있는 세계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입구의 입구 밖에 못 들어온 생각도 들구요.
추천 15
댓글 19건
내맘을흔드록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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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좋은 글은 추천입니다!!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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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을흔드록바늦은 밤에 딴짓 하다가 문득 떠오른 발상에 급히 리빌딩을 해서 만족스런 세팅을 찾고 행복한 기분으로 느낀 점을 써봤는데..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야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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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려요 좋은글이네요 |
BabyDri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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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맛을 리뷰한다는거자체가 모순이라고 봅니다. 그냥 걸러들으면 되는거죠.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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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맨감사합니다.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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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Driver그러게 말이에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도 내 입맛에 안 맞으면 불만족스러운거죠. 결국 좋은 리뷰어는 일관성 있는 리뷰어인 것 같아요. 그래야 참고가 되더라구요. |
BabyDriv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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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미국인들이 그나마 좀 객관적인 리뷰를 하더라구요. 기기든 액상이든.. |
챱챱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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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은 대충 이런맛이 난다라는 정도 참고하는 정도로 봅니다 ㅎㅎ |
내맘을흔드록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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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저도 액상리뷰.....라면 리뷰를 자게에서 하는데
다양한 세팅으로 자세하게 알려드려야겠어요 물론 항상 결론은 변기통이지만....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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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Driver리뷰 자체가 주관인 것 같아요. 일관성 있는 주관을 여러 소스에서 모으다보면 객관이 되더라구요.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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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챱결국 믿을 건 자기 입맛이니까요 ㅎㅎ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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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을흔드록바ㅋㅋ 저도 변기통 액상이 얼마나 되던지 ㅠㅠ
드록바님 항상 다양한 시도 잼나게 보고 있어요 ㅎㅎ |
챱챱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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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그렇죠 ㅎㅎ 전 그렇게 안맞는게 다른사람은 엄청 잘맞으신분도 계시고 ㅎㅎ 반대인 경우도 많죠 ㅎㅎ |
파챠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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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쓰 맥앤치즈님이 제가 리뷰할 방향을 잡아주셨네요!!! 다음 리뷰는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땡큐!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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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챠브로ㅎㅎ 파챠님은 항상 열정이 부왁 하고 느껴져서 넘모 좋아요. 기대할게요 :-) |
인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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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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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챱ㅎㅎ 그러게요 일단 이 액상은 진리! 이런건 걸러야 ㅎㅎ |
맥앤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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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휴사람이 사람마다 달라서인 것 같아요. 돈도 많이 드는게 아니고 괜찮은 취미에요. |
버나드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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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Ac0DRkwz1Y
여러세팅으로 여러액상 테스트하며 리뷰올리려고 하는데.. 귀찮은건 둘째치고, 리뷰영상의 길이가 너무 길어지고, 리뷰영상올라오는 간격이 너무 길어져요 제가 그래서 너무 고민입니다. 유튜브에서는 유튜브라는 환경에 걸맞는 컨텐츠를 올려야 구독자도 빨리 늘고 하거든요 (5분정도의 재생시간, 빠른 업데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