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큰 사고 날 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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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15 21:30 721읽음본문
공휴일을 맞아 양궁장으로 출근했는데
왠 가족이 오더군요
그래서 주문 받고 있는데
여자분 어깨 너머로 사로 슬쩍 보니
이제 겨우 세살 남짓 됐을 법한 남자아이가 사격 중인 옆사로로
달려가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그 옆사로도 어린아이였고요
개놀래서 소리 지르며 사로로 뛰어가는데
이 꼬맹이는 지 잡으러 오는 줄 알고(물론 잡으러 가는 거였지만...)
왔던 길로 도망치네요...
10초도 안 되는 짧은 순간만에 천국과 지옥을 여러번
오가긴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ㅂㄷㅂㄷ
왠 가족이 오더군요
그래서 주문 받고 있는데
여자분 어깨 너머로 사로 슬쩍 보니
이제 겨우 세살 남짓 됐을 법한 남자아이가 사격 중인 옆사로로
달려가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그 옆사로도 어린아이였고요
개놀래서 소리 지르며 사로로 뛰어가는데
이 꼬맹이는 지 잡으러 오는 줄 알고(물론 잡으러 가는 거였지만...)
왔던 길로 도망치네요...
10초도 안 되는 짧은 순간만에 천국과 지옥을 여러번
오가긴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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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비연전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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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장이 원래 사로랑 사로사이에 막아놓지 않나요?
제가 가는곳은 워낙 크키가 커서그런지 사로랑 사로사이가 굉장히 넓거든요. 넓은만큼 사람이 드나들기쉬워서그런지 사로사이에 사람이 못다니게 펜스로 길게 쳐놨던데.... |
요단강후룸라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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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ㅜ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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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모가 단속을 해야지요..그러다 사고나면 누굴탓 하려고.. |
요단강후룸라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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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보모?!? 이게 정답이지요.. |
박서B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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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장이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정말 많군요 힘드시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