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큰 사고 날 뻔했네요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오늘 정말 큰 사고 날 뻔했네요

페이지 정보

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8-15 21:30 721읽음

본문

공휴일을 맞아 양궁장으로 출근했는데
왠 가족이 오더군요
그래서 주문 받고 있는데
여자분 어깨 너머로 사로 슬쩍 보니
이제 겨우 세살 남짓 됐을 법한 남자아이가 사격 중인 옆사로로
달려가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그 옆사로도 어린아이였고요

개놀래서 소리 지르며 사로로 뛰어가는데
이 꼬맹이는 지 잡으러 오는 줄 알고(물론 잡으러 가는 거였지만...)
왔던 길로 도망치네요...

10초도 안 되는 짧은 순간만에 천국과 지옥을 여러번
오가긴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ㅂㄷㅂㄷ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5

비연전비님의 댓글

비연전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양궁장이 원래 사로랑 사로사이에 막아놓지 않나요?

제가 가는곳은 워낙 크키가 커서그런지

사로랑 사로사이가 굉장히 넓거든요. 넓은만큼 사람이 드나들기쉬워서그런지

사로사이에 사람이 못다니게 펜스로 길게 쳐놨던데....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