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이 있어 푸념좀 해봅니다
오전에 교신건으로 제가 추가금 내기로 하고 금액을 송금하였습니다
마침 트게에 패널이 올라와서 받을 기기패널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보낼거 포장하고 문자로 주소를 요청해도 답장이 없길래 의아했는데
지금 문자와서 거래파기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산 패널은 거래전이라서 책임이 없다합니다
송금하면 거래가 시작된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패널 파신 분께 사정드리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는 첨이라 너무 황당해서 주저리합니다 ㅠ
다시 송금해준다고 계좌번호 불러달랍니다
제가 손해본건 자기 책임아니랍니다
이거 패널 먼저 산 제가 잘못한건가요?
이런분들은 걸러야하는데 .... 거래전에 알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구매전에 아니 판매자에게 연락을 하기전에 확실히 구매할지 말지 구매후에 후회할지 현타가 올지 안올지 등등 충분히 고려하신후에 확신이 드셨다면 , 연락을 하여 구매를 하는것이 맞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진천동깡소주씨알도 안먹히는 거짓말을 성인이 ㅋㅋㅋㅋ 참.. 나이만 먹는다고 성인이 아니듯이 .. 그런 부류가 너무 많네요 저도 몇일전에 여기서 누가 시비걸어서 그분 친목질에 박제하셔서 영구제명 당하신분 그런분 겪고나서 혐오증생김.. 진짜 상식이 안통하는 성인이 너무 많음 그냥 무시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