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탈에서는 템코, 키드니펀쳐 이 두 회사가 유명한데 한국에서는 칸탈계의 top2 로 평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템코, 키드니펀쳐가 투톱으로 평가받기에 주문 전에 해외 반응들을 참고를 했었습니다.

실제로 템코 키드니펀쳐가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와이어 회사라 여러 커뮤니티에서 둘을 비교해달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압도적으로 템코가 평이 좋네요. 템코와 키드니를 비교하면 닥 템코를 선택한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선 키드니펀쳐에 비해 템코 본사서 구매하시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24게이지는 8월 중순에 시켯는데 9월 말에 배송된다는 말듣고 물량 생산을 적게하는줄 알았네요.

이유는 잘은 모르겠는데 키드니 펀쳐는 겨우 리셀러에 불과한데다 의문스럽고 명시되지 않는 공장이지만 템코는 전문 와이어 회사에다 퀄리티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제 전담끈이 긴 것도 아니라 키드니펀쳐, 템코 둘 다 직접 써보고 주관적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음 와이어에 대한 글은 경험을 해보고 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