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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04 01:35 37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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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가 부릅니다.
슬픈 인연



멀어져가는 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그러나 그 시절에 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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