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팟 막히고 솔트도 못구하다보니 에어비나 ion 팟으로는 공허함을 달래지 못하여 하다보니 이런짓까지 하네요 

juul

쥴팟이 막히고 나서는 차선책으로 에어비를 사용해보니 목구멍 긁는 특유의 느낌이 너무 싫어서 팟 구조의 문제도 있는것같아 주사기로 액만 뽑아

정품팟에 리필해먹으니 그나마 좀 낫더군요. 그러다가 ion팟이 나와서 사용해보았는데 이것도 에어비와 같은 구조의 팟을 사용하다보니 에어비 특유의 찌릿함은 확실히 없는데, 세 네번 빨면 또 뜨끈하게 올라오며 긁는 느낌이 들어 똑같이 정품팟에 리필해먹으니 훨씬 괜찮네요 하지만 정품 쥴에 비하면 만족도는 50% 정도..?

myle

마일은 쥴 시작할떄 같이 시작한 기기인데, 마감이나 내구도등이 쥴보다 꽤 좋지만 팟들이 전반적으로 맛이 느끼하고 살짝 찌릿하며 줄처럼 부드럽고 

묵직한 밀도있는 느낌의 베이핑은 아니여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막히고 나서 마일에 익숙해지니 좀 버틸만 한데 에어비나 ion 액상을 myle,팟에 리필해먹어도 꽤 괜찮았습니다 에어비나 ion액을 쥴에 리필해먹는것보다 좋구요 myle 정품액을 쥴팟에 리필하면 쓰레기가 되네요

만족도순위

1. juul is king 쥴 정품팟

-------------------(넘사벽)

2. myle + 정픔팟에 ion리필

3. myle 정품팟

4. myle + 정품팟에 air b리필

5. juul + 정품팟에 ion 리필

6. juul + 정품팟에 air b 리필

7. juul + ion

8. juul + air b

9. 아이코스

10. myle + tfn 18mg

11. juul + tfn 18mg

12. 미니핏+tfn 18mg

13. 연초 (연초가 갑이겠지만 아이코스 1년 사용 후 부터 연초가 너무 역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