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누들에서 기분 망하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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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05 11:09 405읽음본문
저의 최애 단골집 소발채찬팅으로 가서 포장 해왔습니다 +_+
총 2만원!! 마라탕 서비 스로 주시던....
역시 음~~ 역시 이맛이야 ~~~ 역시 ~~~ 음~~~~
ps 가스렌지가 좀 더럽습니다... 제가 요리를 험하게 해서 ;;; (후라이팬이 한달을 못감..)
추천 0
댓글 8건
라이징코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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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 힘줄 요리가 그리 맛있던데.... |
미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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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바로우 가 땡기네요......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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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코어오오 저 아직 그건 먹어보지 않았는데 +_+ 내일 가서 포장을 슥 ㅋㅋ
만원!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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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마저집 꿔바로우가 진짜 명물입니다 +_+ |
내맘을흔드록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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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점심시간 직전에 저렇게 맛있는 사진이라니ㅠㅜㅠㅠㅠ
너무 배고픕니다..ㅜㅜㅜ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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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을흔드록바크으 ~~ 고량주 한잔에 +_+ 같이 드쉴....... 은 무슨 업무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루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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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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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트처음 가면 진짜.. " ... 저렇게 퍼담아 주는데 1만원이라고?.... 사기인가..." 생각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