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가까운데 사시거나 휴지킬러 보러 오시는것 아니면 오지 마세요!!!!!

1. 부스 몇개 안됩니다....그나마 진열 상품 거의 없습니다.
2. 부스 절반 정도는 궐련형기기 아니면 CVS 입니다.
3. 액상 판매회사는 중국회사 5곳정도 영국회사 한곳 필리핀회사 한곳 정도 보이는데 액상 종류가 몇가지 안되고 타파코 향 물어보면 자기네가 취급은 하는데 안가져 왔다기 하는곳이 대다수 입니다.
4. 현장 판매가격이 직구가는 물론이고 인터넷 가격 이상으로 비쌉니다...그것도 현금만 가능


그나마
수확이라면 영국 액상 (입구에 바로 있는 벰파이어 어쩌고 하는 회사)이 맛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는것 이집은 현장에서 한병 이만원 두병에 삼만원에 판매도 함 추천받은 핑크맨 이라는 액상 무지 맛있음 ...현재 한국에 판매점이 없어서 찾고 있다고 함

그나마 구경 할만한 부스는
네스티쥬스
브이갓
정도임

종합적으로
기기나 액상 때문이라면 전담가게 조금 큰곳 가시는 겟이 더 효과적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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