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네 액상 두개정도 펴본 후기
본문
하이네에서 액상 7가지를 주문해서 방금 전 한 카토를 비웠습니다 처음 펴본 액상은 말보로 멘솔이였는데 몹시 만족스러워,
그 기세를 몰아서 두번째 액상으로 버지니아를 넣고 펴봤는데..
피는 순간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초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미국 어느 지방의 농부 아저씨와 드넓고 노오란 평야가 떠오르는 맛.... 곡물맛이 강하게 드네요
짧게 말하자면 정말 맛없네요 진짜루요.....
말보로 멘솔은 약하지만 멘솔느낌이 들면서 나름 만족스러웟는데
아무튼 버지니아는 빠르게 비우고 다음번엔 개화자를 먹어봐야겠습니다....
기기마다 맛도 다르다고 들었는데 빨리 출력 빵빵한 모드기도 들여봐야겟네요
그 기세를 몰아서 두번째 액상으로 버지니아를 넣고 펴봤는데..
피는 순간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초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미국 어느 지방의 농부 아저씨와 드넓고 노오란 평야가 떠오르는 맛.... 곡물맛이 강하게 드네요
짧게 말하자면 정말 맛없네요 진짜루요.....
말보로 멘솔은 약하지만 멘솔느낌이 들면서 나름 만족스러웟는데
아무튼 버지니아는 빠르게 비우고 다음번엔 개화자를 먹어봐야겠습니다....
기기마다 맛도 다르다고 들었는데 빨리 출력 빵빵한 모드기도 들여봐야겟네요
추천 1
댓글 2건
미리마님의 댓글

|
하이네 연초향은 한달 이상 숙성이 필요 합니다 |
다시대학생님의 댓글

![]() |
@미리마어차피 적게 넣었으니 갖다 버리고 뽕따나 개화자 먹어야게쎈뇨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