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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에서 피코들고 댕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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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멘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9-08 22:42 75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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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고 가벼운 초라한 꼬마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기분이였어요..^0^
아진짜 두발기기 기기 수없이 시연하면서 사용해봤는데 무화량과 맛표현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smok기기 엄청 많이 사용해서 뽐뿌가 오지게 오더군요. 휴지는 집에 잘들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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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휴지멘탈님의 댓글

휴지멘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굿바이쇼핑옆에 매니저분한테 먼저 실례가되는 물어보고 통역듣더니 재밌는 요청이라고 웃으시면서 해줬어요 천사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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