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후기 남길께요 재미있었습니다 ~ ^^ ㅎㅎ

- 9일(일요일) 오후 3시 40분쯤에 도착했는데 너무 늦어서 대부분 부스의 기념품이랑 샘플이 별로 없었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첫날, 아니면 둘째날에 와야겠네요~

-  네스티쥬스 새로 런칭한 액상들 대부분 맛있었는데 sour 시리즈, 무쉐이크 맛있었어요~ 저는 과일액상 미개봉 재고가 있어서 
   브론즈만 2병사고 같이 간 동료분은 sour apple , 브론즈  구매
   기념품 네스티 랜야드 직원분 목에 차고 있는거 받았어요 ㅋㅋㅋ

- 용트림에서 드랍솔로 3에 구매해서 다트 던지는 이벤트 참여 가능하다고 참여했는데 
  머라고 머라고 룰 설명해주시는데 잘 모르겠어서 그냥 19, 20, 21 맨 위에 얇은부분 꽂으면 된다고 해서 던졌는데 20 에 
  바로 꽂히면서 ㅎㅎ 1등 상품 arc240 ㅋㅋㅋㅋ  받았어요!

- 말레이시아 액상 부스에서 tickets brew 바닐라 커스터드 2병구매 , 여기 맛있네요
  바로 옆에 binjai 액상들도 대부분 맛있고 특히 포도맛 대박이었는데 전부 품절 -_-;; 
  말레이시아 액상들은 직구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 영국액상 vampire vape 는 이베이프 회원분들 추천보고 들렸는데 
  여기도 맛있는 액상들은 전부 품절, 콜라맛하고 미란다맛 정말 상콤합니다. 
  시연중에 용트림에서 도매로 쓸어가시더라구요 , 용트림 가시면 아마 들여온거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