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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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반쯤 입장해서 네스티에서 액상 몇개 사고 펜타콘 가서 뽑기 하고 브이갓에서 200킷사고
용트림에서 리로드x와 diy 킷 사고 처음보는 VAPTIO부스 앞에서 판떼기 한번 돌려서 이름생소한 기기 받으며 기념 사진 찍고 어슬렁 거리다가
너구리 굴이 되어가는 전시회장을 보며11시반쯤 나왔습니다.
븨갓 프로200킷은 인터넷과 가격차는 있지만 많이 차이는 없고 (10만)
용트림에서 구매한 리로드x는 반값이상 할인하네요. (3만원)
펜타곤 뽑기는 2번 했는데 액상 2개 한번, 액상1개 티셔츠 한번 나왔네요.
액상때문에 급하게 간거라 5천원 내고 들어갔는데 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 매년 개최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추천 1
댓글 3건
Hjade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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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구경하느라 덜산 액상이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 |
은근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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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꼭 많은 업체가 참여해서 더 풍성한 행사가 됐으면 좋겠어요 |
크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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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드x 7만원에 오늘 사왔는데 뭐지.. |